개소리를 차분하게.jpg

시벌^^

최저 임금이 뭔지도 모르는 색히네

하지만 편의점들 대부분이 저렇다는거... 지방에가면 아직도 시급 사천원 주는곳도 많습니다

???: 7500원주면 자영업자들은 망한다구욧!!

저는 제목보고 썰전 ㅂㅎㅈ 이야기 하는줄ㅋ

손님이 없으면 문을 닫아 ㅅㅂ

손님도 별로 없는데 그냥 문 잠궈놓고 자야겠다 6900원 개꿀

모집글에 저따구로 하는 것으로도
처벌을 할정도로 법이 강력해져야
저런 일이 없어지든 할텐데...

그래서 전체 청소와  매대 정리를 새벽에 시켜대면서... 새벽에 손님 없어서 시급을 내려?.. 되려 더줘야지

최저임금의 의미를 뇌에 때려박을 필요가 생겼다.

딸이 극장에서 알바할때 최저시급보다 천원 더 주던데...야간에는 거기에 천원 더 주고..
손님이 있든 없든 야간에 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넘들 머릿속 : 야간에는 손님이 없다 -> 야간에는 편하게 일할 수 있다 -> 시급을 조금 준다
아니 편하게 일할 수 있으면 니들이 해라... 시급 후려치지 말고... 씌빠빠럼들아!!

최저시급, 근로계약서 미작성인 편의점의 경우
아무말 없이 근무 하다가 퇴사때 못받은 최저시급 차액분과 주휴수당을 받아내면 됩니다ㅎㅎ

개 혐오를 멈추어 주세요... 멍~

야간에손님이 없으면 알바를 쓰지말고 문을 닫엉~~ㅋㅋ
법 바뀌어서 편의점 야간에 문닫을수 이써~~
알바쓰지말고 닫어~수익도없면서 왜 지출을 늘려 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지출도 아니면서 ㅋㅋㅋㅋ
(비정상인 이유는 최저시급 미달)

5인미만 사업장 상관없이 최저임금 무조건 줘야하고 야간수당도 무조건 줘야해요! 그런데 보통의 수많은 가맹 편의점들은 대개가 이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주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직영편의점은 근로기준법 철저준수하기 때문에 직영편의점에서 야간으로 평일에 8시간씩 알바하면 7530 1.5 8 해서 9만원정도 됩니다. 여기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해서 한달을 4주로 대충 잡으면 한달 급여가 215만~ 225만 사이 될겁니다. 알바들 직영점에서 하세요! 대신 근무는 조금 빡세다고 합니다. 앉지도 못하는 등

아... 진짜 아침부터 욕을 하기 싫어서 참고있었는데..
정말 이 나라에 이런 개 씹!8 새 끼 들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이러니 씨 발 나라가, 사회가, 예쁘고 살기좋게 바뀌겠나요??
국민들 중 저런 씨! 발 새 끼 들이 졸라 넘처나는데...
대학교 기숙사 신축한다고 원룸가지고 있는 씨 발 롬 들 이
생존권 보장하라고 데모를 쳐 하지를 않나~
아까 피씨방 사장이 별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걸 근로계약서라고
써논것도 그렇고... 아직도 지방에는 시급 얼마한다는 리플...
정말 슬프네요... 인간은 본래 욕심이 많고 악한 존재일까요?
주변도 돌보고 같이 행복할 수는 없을까요?
아 씨ㅂ 졸라 슬프다...

얼마나 더 지나야 최저시급이 기본이 아니란걸 알게될까

저런식으로 6900원이라고 선언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나중에 퇴직할 때에 청구하면 미지급액을 줄 수 밖에 없어요.
안 주면 고발.
처벌은 징역2년 이하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최저시급은 당연히 줘야 하는거고, 밤에 깨어 있는 거 자체가 건강을 해치는데다 밤에 일하고 낮에
자게 되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으니 사람들이 잘 안하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임금이 올라가는 건데
뭔 손님이 없어서 덜줘도 된다는 개소리를 이기심 쩐다 진짜

뇌 보험은 안받으셔도 됩니다. 머리엔 뇌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