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하면 싫어하시는 딸기 마시마로의 아나 코폴라 티셔츠. (작가 공식 발매 상품)
입고 다녀도 별말 하지 않으시는 커버낫의 캡틴 피카츄 티셔츠.
입고 다녔더니 오타쿠냐고 뭐라고 하셨던 이토 준지 토미에 팝업 티셔츠.
백화점에서 사겠다고 했을 때 깔끔하고 괜찮다고 하셨던 UFC 귀멸의 칼날 티셔츠.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다 싫으시지만 그중 그래도 용서해 주시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
번외 - 걸치고 나갔더니 기겁하셨던 버터단 카디건.
일식 요리사 같다고 하시던 ㅋㅋ
아직 공개하지 않은 오마루 폴카 생일 티셔츠.
사실 이건 예뻐서 샀는데 저도 입을 용기가 나지 않아서 친구들 모임 때 같이 죽자며 입고 나갈 예정.
혼모노다
피카츄는 디즈니 티 같은 느낌이니까
와 저런걸 진짜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네
혼모노다
와 저런걸 진짜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네
어머니도 숨덕이고 대중적인거 좋아하는거아닐까.
무늬가 너무 큰게 싫으신거 같은데요
마지막티 이쁘다
대중적이냐 아니냐 차이정돈 있군
피카츄는 디즈니 티 같은 느낌이니까
그림이 커서 그래
여자만 그려진게 싫으신거다. 너무 오덕 같으니까 남녀가 같이 그려진걸 입도록
솔직히 피카츄도 쉽지않음
오타쿠같은거
.........어머님 안목이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