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 있을 때 기준으로 동굴에서도 거의 대부분 다 보이는 터라 할나 기준으론 어둡게 플레이 했다는 감각이 없어서
실크송 할 때는 너무 답답하다는 감각이 있었는데
와이드 기준이라 더 좁아보이긴 하지만
딱봐도 지하도 같은 곳은 대놓고 이런식으로 시야 차단 되있고
그나마 시야가 더 넓은 상황에서도 어두운 통로 지나면 이런 느낌으로 보여서
겜 하는 내내 와이드 지원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 였던 듯
랜턴 있을 때 기준으로 동굴에서도 거의 대부분 다 보이는 터라 할나 기준으론 어둡게 플레이 했다는 감각이 없어서
실크송 할 때는 너무 답답하다는 감각이 있었는데
와이드 기준이라 더 좁아보이긴 하지만
딱봐도 지하도 같은 곳은 대놓고 이런식으로 시야 차단 되있고
그나마 시야가 더 넓은 상황에서도 어두운 통로 지나면 이런 느낌으로 보여서
겜 하는 내내 와이드 지원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 였던 듯
시야ㅠ확 좁아졌을 때 점프킹 시키면 미칠 노릇
보통 와이드랍시고 화면 한구석에 UI 처박혀있는걸 사람들이 더 싫어하지 않나...?
시야ㅠ확 좁아졌을 때 점프킹 시키면 미칠 노릇
UI가 저기있는것부터 와이드실격
보통 와이드랍시고 화면 한구석에 UI 처박혀있는걸 사람들이 더 싫어하지 않나...?
게임 마다 다르긴 함 실시간으로 내 체력이나 스킬 쿨타임 확인 해야 하는 게임이면 구석에 박힌거 싫어하고
딱히 그런거 확인 실시간으로 안 해도 되는 류는 구석에 박히는걸 선호하고
그릉가
나는 와이드라면 응당 그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와이드급진개혁파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