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사람은 너무나도 잘 알겠지만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직책은
사령관이다
대표적으로 게임 화면에서 자신의 중앙기지를 선택했을때,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이라고 하는
오퍼레이터의 음성을 들으면 알수있듯이...
그립다 ㅠㅠ
(스크린샷 찍어놓은게 다 날아가서 내껀 아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내내
스타쉽에 S파나틱 끼워넣은 3성 쉽틱을 어떻게든 구해다가
싸고 튀는 재미로 그렇게 놀았었다
그리고 그렇게 사령관이라 불리던 시절을 떠나보낸 나는...
여전히 사령관임 ㅋㅋ
점점 하드해져서 다른 겜으로 넘어갔지
노바 재밌었는데 ㅎ
컴까기 하는 것도 있어서 재미있게 했어
부품 조합해서 유닛 만드는 재미 진짜 좋았음
점점 하드해져서 다른 겜으로 넘어갔지
노바 재밌었는데 ㅎ
컴까기 하는 것도 있어서 재미있게 했어
부품 조합해서 유닛 만드는 재미 진짜 좋았음
브랜디쉬 추억돋네
https://www.youtube.com/watch?v=J0XiYhuXWdE
https://youtu.be/J0XiYhuXWdE?si=A5XM5neu9mbzXym3
아직도 이거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