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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웨딩 스튜디오 총 3곳 면접봤는데

두곳은 이름 대면 다아는곳이고
한곳은 제가 기억이 안남 ㅠㅠ
너무 오래전에 본 면접이라
한 2-3년 전에 봤는데
면접을 한시간 동안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가고 싶네요 면접 본 분이 대표님이셨는데
리트리버인가 대형견 키우시던데
그 강아지가 날 적대시 하지 않았던 건 확실함

댓글
  • Lkc 2025/09/18 01:18

    건승기원드립니다.

    (YHJ17N)

  • 전핑콩 2025/09/18 01:21

    ㅋㅋㅋ 떨어져도 기분은 좋아요
    제 사진을 제출하고 면접을 보고 인정도 받으니 ㅎ
    현업에 감각있는 분들이 사진 인정해줄 땐 기분이 무지좋습니다

    (YHJ17N)

  • Rs9000x 2025/09/18 01:29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곳인데 정작 면접본 당사자에 기억에는 없다? 풉
    재차 거듭된 이야기지만 당신은 사업체를 이끄는 대표에 하위 구성원으로서도 존재하면
    안되는존재이고 동네식당 운영하면서 직원도 두면 안되는 타입인데 ㄷㄷ
    그 대푠 매출늘면 수익 나눠준답니까? ㅋㅋㅋ

    (YHJ17N)

  • 전핑콩 2025/09/18 01:34

    ㄴㅋㅋㅋㅋ 근데 세상이 다 님 생각처럼 흘러가진 않음
    부디 현실을 살아가시길

    (YHJ17N)

  • Rs9000x 2025/09/18 01:39

    내가 단 댓글에 적절한 답변인가? @@;;; 이전 재직한 회사에 매출은 커지고 대표가 가져가는
    수익은 늘었는데 정작 직원인 본인에게 떨어지는 떡고물이 없어 홧김에 퇴직한거임? ㅎ

    (YHJ17N)

  • 전핑콩 2025/09/18 01:40

    ㅋㅋㅋ 니 댓글에서 나이가 보임 인생 안부러질것같지 너는?

    (YHJ17N)

  • 전핑콩 2025/09/18 01:42

    넌 내가 차단 해야겠다 ㅋㅋ나 누구 차단 안하는데 ㅋㅋ
    인생 그렇게 살지마 임마~

    (YHJ17N)

  • Rs9000x 2025/09/18 01:46

    ㅈㄴ긁힌거 티내네...ㅉ 댓글로 다짜고짜 초성으로 욕박고 야야거리면 부러진 니 인생이 대나무처럼 올곧아짐? ㅋ 이전 글부터 봐오면서 새로이 면접봐서 새로운직장에 올바른 생각과 판단으로 입사하기를 내심 바라지만 되먹지 못한 인간은 바닥도 긁어봐야 정신차림 이만..^^ ㅉㅉ

    (YHJ1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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