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파일럿에 리얼한 메카닉 조합의 게임인데
당시에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 줬던 기억이 있었음
단순히 이쁜 여캐와 로봇이 나온다 해서 플레이 했는데
진짜 난이도가 엄청 극악이라 어렸을적에 제대로 플레이 하기가 힘들었음
그냥 화력이 쎄면 장땡일줄 알았는데 정찰기체 없으면 아에 시야 안보이는곳에서 공격 당하고 죽어버리는 상황이 나와버림ㅋㅋㅋ
거기에 일일이 무기 스펙도 비교해가면서 자기 부대를 커스터마이징 해야하는거라....진짜 은근 빡셈
그래도 이 게임 다시 리메이크 해서 내줘도 꽤 괜찮을것 같은데...ip가 아에 죽어버렸나
설명 안듣고 걍 시작하는 타입은 전투 시작도 못해보는 게임
예쁜 눈나들 한테 낚여서 했다가 1스테이지도 못 깨고 피똥싼 게임
세번째 짤 중간의 파란머리: 남영주 중위 (유부녀)
의외로 이 회사 아직도 안 망하고 살아 있긴 한데 나오는 게임들이 다 똥겜 밖에 안 나옴 요즘은 ㅋㅋㅋㅋㅋㅋ
공화당은 시퀀스 파라디움도 꽤나...
설명 안듣고 걍 시작하는 타입은 전투 시작도 못해보는 게임
그래서 내가 초딩 시절에 시작도 못해봄.
친구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 줬는데, 처음 보는 화면이라서 감도 안옴..
그정도 퀄을 부록으로 준다니 ㄷ
당시 패키지 시장이 미쳐 돌아가던 이유기도함
심지어 그 부록으로 이스 이터널도 주고
발매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영웅전설5도 줘버려서 말 많았찌
불법복제인가 ㄷㄷ
예쁜 눈나들 한테 낚여서 했다가 1스테이지도 못 깨고 피똥싼 게임
이런류는 딱 프론트미션 수준이 한계야
세번째 짤 중간의 파란머리: 남영주 중위 (유부녀)
비행기 파일럿이라 못키워서 아쉬웠음
설정과 배치의 자유도가 엄청난데
그러면 진짜 못 깨는 난이도ㅋㅋ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기술력이...ㅠㅠ
어 뭐지.. 내가 기억하는 파워돌은 엑스컴 조상님같은 게임이었는데..?
내가 파워돌과 메타녀를 착각하고 있나..
의외로 이 회사 아직도 안 망하고 살아 있긴 한데 나오는 게임들이 다 똥겜 밖에 안 나옴 요즘은 ㅋㅋㅋㅋㅋㅋ
들어는 본거 같은데 안 해봄
공화당은 시퀀스 파라디움도 꽤나...
저거 포트레이트 일러스트 좋아서 여러게임 초상화 모드로 많이 쓰였음
메카는 진짜 줜나 매력적인데 게임이 줜나 어려워서 뭐 해보지도 못하고 접...
파워돌3 풀더빙은 전설이에요
파워돌 1편 2편 ost 참 마음에 들었는데 갠적으로 2편이 가장 잼있었습니다. 3편인가 4편부터 리얼어쩌고 도입해서.;;;
첨에 암것도 모르고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미사일 날아오고 해서 첫판도 못 깨고 했는데 하다보니 정찰기의 중요성을 알아서 ㅋㅋ
캐릭터만 이쁘고 난이도가 씹
정식 후속작은 아니지만 스팀에 One-inch Tactics 라고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 있어.
발매후 한글화도 따로 해줬고 근데 홍보를 제대로 안해서 묻힌것 같더라.
가격은 싼편이더라.
재미있지 탄 다 떨어지면 주먹질로 탱크잡고
예쁜 캐릭터 + 쌔끈한 메카 → 이거 어케하는거임?
갓겜. 진짜 재미있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