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https://cohabe.com/sisa/4967485
인간에게 납치되어 이상해진 동물들.jpg
- 젠레스) 복슬복슬 자오 [4]
- 사케베 타오리 | 2시간전 | 423
- 영화) 뜨거운 피.. 재밌네요. [7]
- 낭만중독Ψ | 2시간전 | 607
- 귀멸)선남선녀라 그런지 기유시노는 잘 어울림 [5]
- Into_You | 2시간전 | 964
- 40에 결혼이나 미래.. [10]
- 닭집장남 | 2시간전 | 311
- ㅇㅇㄱ)기린이 태극권 하는 짤 [3]
- DTS펑크 | 2시간전 | 313
- 힘숨찐 톰보이 [16]
- 아리스다키 | 2시간전 | 613
- 너네 혹시 크리티카 라는 게임을 아니? [35]
- 찌찌야 | 2시간전 | 975
- 여름이 끝난 뒤 한국.gif [9]
- 됐거든? | 2시간전 | 400
- 그림학원 다닌지 15개월 째 [4]
- 노노미남편 | 2시간전 | 630
- 인간에게 납치되어 이상해진 동물들.jpg [9]
- 잭오 | 2시간전 | 506
- 이동진 평론가 폭주 중 [7]
- 3187241964 | 2시간전 | 358
- 블루아카)최강라인의 전투방식 [3]
- 9463969900 | 2시간전 | 534
- 트릭컬)마요 냄새 맡기 [6]
- 소소한향신료 | 2시간전 | 767
이크 불감증에 걸렸어요
쓸 일도 없는 흔적기관에 굳이 엄청나게 귀하고 상당히 비싼 티타늄을?
역시 티타늄이야 나도 고추를 티타늄으로 바꿔야지
이크 불감증에 걸렸어요
쓸 일도 없는 흔적기관에 굳이 엄청나게 귀하고 상당히 비싼 티타늄을?
티타늄에 뼈가 잘 들러붙는 성질이 있다고 하던데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인간들의 축복으로 강철을 하사받았을 때부터... 나는 내 육신의 나약함이 경멸스럽기 짝이 없었다.
언젠가... 이 역겨운 고깃덩이 육신에서 벗어나... 난 기계로 승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