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L85
- 사실 30년전에 고칠거 다 고침
- 근데 아직도 사람들은 고장 존나 잘 나는 총인줄 알고 있음.
- 불펍인것도 그 당시 시대상 유행이라...
-근데 얜 존나 억울한게 외국에서도 초기형 가지고 계속 깜
일본 89식
- 조정간 외엔 딱히 성능상으로 모난 부분 없음. 신뢰성 내구성 등등 나머진 상당히 괜찮게 나온 물건.
-양각대도 방어전략군은 다는 사례 많음
- 규모의 경제상 가격도 어쩔수 없는 문제였고 얘보다 쓸데없이 비싼 놈들도 많긴 함. 스위스 시그라던가 파마스라던가
- 그러게 누가 수출도 못하게 진주만에 폭탄 떨구래
K2
- 신뢰성으로 까는 애들 지들이 청소 안해놓고 신뢰성 개ㅂㅅ이라고 깜. 막상 쏴보면 잘 나가는 총들 천지임.
- 훈련소 총은 원래 돌림빵 겁나 당해서 어쩔수 없는 문제임.
- 40년전 물건 그대로 울궈먹으려는게 문제지, 온갖 총 섞어서 만든데다 제대로 된 자동소총 처음 만든거 치고 수출도 많이 했고 엄청 잘 나온 물건임.
1. 불법소총
2. 아주비싼총
3. 남들이 수백번 돌려쓴 오나홀
K3는 차마 옹호하지 못했다고..
K2C1이 아니라 그냥 K2 인거보니 작성자의 나이를 대충 유추 가능
L85는 좀 못생겼어.
1. 불법소총
2. 아주비싼총
3. 남들이 수백번 돌려쓴 오나홀
K2는 저거 말고 요즘 레일 달려있잖아 그걸 아는 사람이 이 커뮤니티에 얼마나 될까 싶기도 ㅋㅋㅋ
얼마전에 회사근처부대에들 훈련하는거보니까 광학장비도 달려있던데?
요즘 광학장비 존나 나눠주는데 뭔 2000년대 군대 생각하고 까는 사람들 답답함
K3는 차마 옹호하지 못했다고..
K3는 진짜지
그놈의 기능고장땜시 걍 까조기 이빠이틀고 쏴재꼈지
K2C1이 아니라 그냥 K2 인거보니 작성자의 나이를 대충 유추 가능
2C1에 도트 달아서 직접 써봄
케이투 말 나온김에 K13은 도대체 어떠케 되나...
k2는 좀 제대로 개량하려는 몸부림도 있었는데 국방규격인가 뭔가로 빠꾸 됐다던가 가늠쇠만 좀 바꿨으면
k2까이는건 그렇게 많이 못보고
욕먹는건 k3더라
k2는 억까까진 아니지 .. 본인들이 쓴게 쓰레긴데..
전에 사용하던 전역자들도 잘맞추던 중대탑급 k2라고했는데.. 하탄쏘면 잘맞는데 이상하게 튀기는경우가 있어서 문의했떠니 총열 확장이더라.. 총열확장된것조차 양호판정이엇는데
1번은 유엔에서 허가 안받아서 그래
K2는 되게 잘 뽑혀나온
걸작까진 못 되더라도 꽤 수작 아니었나
L85 A1의 악명이 얼마나 심했으면
개런트 쓰던 애들이 L85는 거들떠도 안봤다고 함 ㅋㅋㅋ
고칠거 다 고치긴 해서 개량형 나왔긴했는데 까이는건 초기버전인 L85A1아닌가용.
k2는 현역들 레일하고 수직 손잡이 달아놓긴 했더라 이제 일체형 가늠좌만 어캐하면 될듯
L85는 태생부터 똥으로 나와서 개선이 되도 이미지 회복은 불가능하지....
K2는 왼손잡이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점 빼고는 좋은 총이야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89식 한 자루가 K2 10자루랑 가격이 같은게 웃긴거지
훈련소에서 이놈 저놈 다 쓰고 관리도 잘 안하던 물건이 어쨌든 작동은 한다는게 개쩌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