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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321417
이스라엘 문화 체육부 장관은
팔레스타인 소년이 텔아비브 해변에 가기 위해 목숨을 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The Sea]가
이스라엘 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하고 오스카 국제장편상 후보로 출품하자
이 상의 주관 기관인 이스라엘 영화 아카데미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힘
“우리 군인을 왜곡하고 모욕적으로 묘사한 영화를 수상작으로 뽑은 것은 이스라엘 국민과 군인들의 희생을 짓밟는 행위”라며
2026년부터 지원을 끊겠다고 공표
투명하구먼...
독재정치특징) 문화계를 탄압함
=상 취소하고 설설 기어라.
졸라익숙하네
잘못된 행위에 대한 비판조차 못하는게 독재지 무슨ㅋㅋㅋ
투명하구먼...
=상 취소하고 설설 기어라.
독재정치특징) 문화계를 탄압함
으윽 머리가.. 블랙..리슷...
보너스 아미 사건....
졸라익숙하네
잘못된 행위에 대한 비판조차 못하는게 독재지 무슨ㅋㅋㅋ
긁힌거보니 잘 만들었나보군
너희가 이것과 다른게 뭐지?
이런데도 정권 유지, 총리는 편안하게 물러나고, 시위가 없고.... 이스라엘 맛이 갔네
이젠 뭐 퇴폐미술전이라도 열고 옆에 위대한 유대민족전 열겠습니다? 콧수염은 한물갔으니 턱수염으로 대체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