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시무라 아주머니 만남어플 중독은
실은 스릴러 작품이다..
주인공인 초롱은 개막장 하꼬 스트리머인데(간장 마심)
어느 날 만남어플에서 정우 라는 씹인싸 금태양을 만나게 됨
둘은 섹1스랑 데이트는 하는데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아마 섹1스도 진짜는 아닌 거 같음)
서로 밀당 하는 와중에 벌어지는 이야기
정우는 실은 살인범인 거 같고, 초롱이와 관련된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려고 의도적으로 초롱이에게 접근 한 듯 함
근데 한 80%는
이딴 컷임
아 그리고 저 보라머리는 막우 라는 캐릭터인데
남창이고
시무라 아주머니 닮은 쩐주에게 몸을 팔아서 초롱이 방에 도네 하고 밥도 사준다 ㅠㅠ
재밌긴 한데 정신력 존나 깎임
남창특 솔직히 아무나 못함...
작가님 결혼 하셨다며
내용은 아직 안봤는데 수요 없는 공급이라면서
유게이들이 계속 가져오길래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지긴함
이런 거까지 국산화 안 해도 되는데;
출근하면 정신력 이미 제로인데 출근해서 저걸 보면 오버플로가 일어나서 정신력이 만땅되겠구나
작가님 결혼 하셨다며
내용은 아직 안봤는데 수요 없는 공급이라면서
유게이들이 계속 가져오길래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지긴함
재밌긴 한데 정신력 존나 깎임
출근하면 정신력 이미 제로인데 출근해서 저걸 보면 오버플로가 일어나서 정신력이 만땅되겠구나
재미는 있음
근데 작가가 자꾸 이상한걸 퍼먹임
재미가 있어서 문제야
이런 거까지 국산화 안 해도 되는데;
남창특 솔직히 아무나 못함...
토할거 같아
시이이이이이발
스릴러로서 맨탈 갈리는거면 도전 못하것다
아직 초반부라서 스릴러 라는 느낌은 없음 그냥 개그물 같은데 중간중간 떡밥만 뿌리고있는중
스릴러 파트는 찔끔찔끔 나와서 괜찮음
80%의 컷들이 멘탈 갈아버림
너 쌓일뻔했잖아 구나
렌탈 여친 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