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돼 별 거 없어... 90년대 무협영화에서 뭐가 나오길 기대하는 거냐.
저 남자 여동생은 그냥 성격 더러운 왈가닥인데 주인공한테 반해서 막 쫓아다니지만 막상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는 발로 차고 드세게 후려잡는 여자임.
근데 엔딩에서 바로 그 차이던 남자한테 얻어터지고 고분고분해짐. 요즘 기준으로 보면 좀 찐따같은 결말이긴 한데.
livn2018/01/26 00:50
.
선량한 변태2018/01/26 0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음주측정이당2018/01/26 00:50
동생 : 의외로 맛은 안정적이야
S.A.T 82018/01/26 00:50
....
공인유리사2018/01/26 00:51
그때..그곳...그맛...
현관으로 가자
Bull's Eye2018/01/26 00:59
그 이후로 제가 자기위로를 안해도 됐죠
긁힌 상처2018/01/26 01:00
그래서 여동생이 그모양이 된 거냐 ㅇㅅㅇ;;;
긁힌 상처2018/01/26 01:02
그건 그렇고 저 영화 더빙판 주인공 대사 아직도 생각나네
'강호에서 신검이라 불리는 현명이오'
어린마음에도 참 중2스럽게 후까시잡는다 싶었던 캐릭터가 참 맘에 들었는데.
죄수번호-259800742018/01/26 01:03
대체 어떻게 됐는데. 강호의 도리를 지켜주시오 대인! 나 켜졌단 말이오!
긁힌 상처2018/01/26 01:05
뭘 어떻게 돼 별 거 없어... 90년대 무협영화에서 뭐가 나오길 기대하는 거냐.
저 남자 여동생은 그냥 성격 더러운 왈가닥인데 주인공한테 반해서 막 쫓아다니지만 막상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는 발로 차고 드세게 후려잡는 여자임.
근데 엔딩에서 바로 그 차이던 남자한테 얻어터지고 고분고분해짐. 요즘 기준으로 보면 좀 찐따같은 결말이긴 한데.
동생 : 의외로 맛은 안정적이야
그 이후로 제가 자기위로를 안해도 됐죠
그때..그곳...그맛...
현관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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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돼 별 거 없어... 90년대 무협영화에서 뭐가 나오길 기대하는 거냐.
저 남자 여동생은 그냥 성격 더러운 왈가닥인데 주인공한테 반해서 막 쫓아다니지만 막상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는 발로 차고 드세게 후려잡는 여자임.
근데 엔딩에서 바로 그 차이던 남자한테 얻어터지고 고분고분해짐. 요즘 기준으로 보면 좀 찐따같은 결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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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의외로 맛은 안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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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곳...그맛...
현관으로 가자
그 이후로 제가 자기위로를 안해도 됐죠
그래서 여동생이 그모양이 된 거냐 ㅇㅅㅇ;;;
그건 그렇고 저 영화 더빙판 주인공 대사 아직도 생각나네
'강호에서 신검이라 불리는 현명이오'
어린마음에도 참 중2스럽게 후까시잡는다 싶었던 캐릭터가 참 맘에 들었는데.
대체 어떻게 됐는데. 강호의 도리를 지켜주시오 대인! 나 켜졌단 말이오!
뭘 어떻게 돼 별 거 없어... 90년대 무협영화에서 뭐가 나오길 기대하는 거냐.
저 남자 여동생은 그냥 성격 더러운 왈가닥인데 주인공한테 반해서 막 쫓아다니지만 막상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는 발로 차고 드세게 후려잡는 여자임.
근데 엔딩에서 바로 그 차이던 남자한테 얻어터지고 고분고분해짐. 요즘 기준으로 보면 좀 찐따같은 결말이긴 한데.
그때 고추가 끊어져
강제동정으로 태극권완성
오늘 전골에 쓰려고 채수를 우려냈는데
고추 하나 넣으니까 알큰한게 영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