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6643
삼성 갤럭시9 유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有
케이스업체로부터 유출
갤럭시9플러스 모델만 듀얼카메라 탑재
갤럭시9는 싱글카메라
새로운UX 디자인 적용
카메라에 대대적인 혁신기술 적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성인들이 학원도시를 방문하는 만화.manga [39]
- 디아니 | 2018/01/25 23:59 | 3645
- 신계륵 사물엘2 두개 가지고 계신분 부탁드립니다 [8]
- running.dogs | 2018/01/25 23:57 | 4949
- [코노스바] 카.카즈마.. Ah... 이게 무슨일이람 [21]
- 크린지퍼백 | 2018/01/25 23:57 | 3040
- 저도 왔네 왔어 한번 외쳐볼께요 ㅎㄷㄷㄷㄷ [7]
- 빠나나s™ | 2018/01/25 23:56 | 3326
- [소전] 서약으로 과금유도 하려는 manga. [17]
- @카온 | 2018/01/25 23:55 | 5325
- 일본 근황 [33]
- 블러셔5호 | 2018/01/25 23:54 | 5970
- 디씨 듀랑고 마이너갤러리의 면접.jpg [21]
- 율리시스 | 2018/01/25 23:53 | 2957
- 흥분한 여경이 너무 적극적. . . [17]
- 흑마법사 | 2018/01/25 23:52 | 2216
- 얼마전 색감논쟁 관련 한가지.. [7]
- ΖΙΟΝ™ | 2018/01/25 23:52 | 2565
- 다크소울 신작 [18]
- 소우스 | 2018/01/25 23:51 | 3457
- 서큐버스 선생이 고백하는 망가 [27]
- 귀계기괴 | 2018/01/25 23:50 | 2461
- 삼성 갤럭시9 유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有 [26]
- ▶KODAK◀ | 2018/01/25 23:48 | 3697
-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영화 [36]
- 링아벨 | 2018/01/25 23:36 | 5407
유출로쓰고 홍보로 읽으면 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엣지가 특별히 유용한 것도 아닌데 왜 계속 가져가는지 몰겠...
베젤리스 효과 땜에 그런건지...
예쁘니까요 실용적으로는 최악인듯 돈만 깨짐
엣지는.이제 시그니쳐에다 기술과시용
유출하든지 말든지 스마트폰은 관심도 없음
그냥 네모난거 말고 뭔차이나 있나요
홍보네요 그냥..
ㄷㄷㄷ
8+로 수중촬영 기가막히게 하고 다녔는데... 9+로 바로 갈아타야할 듯...
8+ 방수 잘 되나요?
와잎이 쓰는데.. 물 조금만 튀어도 식겁을 해서 ㅋㅋㅋ
발리 가서 바닷물이고 풀장이고 막 담구고 놀았는데
진짜 영상보시면 입이 쩍 벌어질 정도입니다.
진짜 갤럭시.
지문센서 위치선정은 ㅂㅅ같네여..
전 LG 쓰다보니 저 위치가 편하드라구요..
오히려 갤 전면에 있을땐 그게 더 불편하게 느껴지더란..
위치가 저기라서 문제라기보다는 카메라 렌즈 바로 밑이라 문제인거죠.
카메라 렌즈와 같은 축선이라 조금만 실수해도 카메라에 지문을 멋지게 발라버리게 됩니다. 갤8 때는 뭐 하는 짓거리냐고 욕 디지게 먹은 건 똑같았지만 최소한 축이 달라서 의외로 카메라에 지문 발라버리는 일은 없었어요.
지문센서 위치가 저렇게 ㅄ같은 걸 보니 사진 좀 찍어 본 사람들은 죄다 퇴직했나 보군요.
이런거 유출일 수도 있고
케이스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예상디자인 만든경우도 있더군요
듀얼카메라가 먼가여 원래 디스플레이에하카 뒷면하나 아닌가여
광각용, 망원용.
S8이었나 다른 전작도 이런식 유출이었던거 같은데 일부러인듯한데 ㅋㅋㅋㅋㅋ
엣지 좀 어떻게 했으면... 강화유리 붙이는데 죄다 떠서 염병 2000년대 초로 돌아간더 같네 감압식 터치여 무슨
안되면 엣지에 유용한 강화유리 접착 기술을 개발해서 공개하든가 해도 될텐데...
필름 업체가 죄다 중소기업들이니까 못하는거지 삼성 재력이면 안될것도 없을텐데
생각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엣지 쓰는건 어차피 지들밖에 없고, 중소기업 상생 홍보도 되고...
홍보가 기가막혀 홍보가 기가막혀~~~
카메라 아이폰X처럼 나오겠죠...
저놈의 심박센서는 왜자꾸 넣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어차피 디자인이나 성능은 거기서 거기일것 같은데 카메라는 좀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오면 좋겠네여. 갤럭시 7부터 화질은 계속 옆그레이드라 기변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