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부터는 오전 7시에 가는 급행 있다고하는데...
이건 운항시간 이라 이것만 계산하면 안됨
예를 들어 여의도를 보면
무려 여의나루 뒤쪽이라
국회의사당역이나 여의도역쪽 근무하는 분은
33분 + 환승 시간이 더 필요..
이걸 출퇴근용으로 쓰라고???
참고로 마곡에서 여의도역으로
지하철로 갈때의 소요시간
10월달부터는 오전 7시에 가는 급행 있다고하는데...
이건 운항시간 이라 이것만 계산하면 안됨
예를 들어 여의도를 보면
무려 여의나루 뒤쪽이라
국회의사당역이나 여의도역쪽 근무하는 분은
33분 + 환승 시간이 더 필요..
이걸 출퇴근용으로 쓰라고???
참고로 마곡에서 여의도역으로
지하철로 갈때의 소요시간
이건 누구 뽀찌 주려고 만든거야
아 씨 그럼 난가
이미 1번 망한거 왜 또한건지..
더 웃긴 건 원래는 수륙양용버스를 쓰려고 했다가 돈 들어간다고 취소하고 바꾼게 이거임
ㄹㅇ 나루터에서 내린 다음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까지는
포탈타고 순간이동하냐고 진짜...
애초에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
이건 누구 뽀찌 주려고 만든거야
나는 아니야
아 씨 그럼 난가
그 뽀찌의 뽀찌 나도 좀 주면 안댈까?
메로나 사먹게.
ㄹㅇ 나루터에서 내린 다음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까지는
포탈타고 순간이동하냐고 진짜...
애초에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태국 놀러 가서 한 생각인데 애초에 수상버스니 하는건 강에 다리놓을 예산이나 기술이 부족해서 쓰는 궁여지책같음 멀쩡한 다리 하나 놓으면 10분만에 건너갈 강을 3 40분씩 기다려서 건너야함
더 웃긴 건 원래는 수륙양용버스를 쓰려고 했다가 돈 들어간다고 취소하고 바꾼게 이거임
이미 1번 망한거 왜 또한건지..
관광객 아니면 저거 탈 일이 있나
걍 따릉이 타고 한강 자도가는게 빠를걸
진짜 물에 미쳐 빠져죽은 귀신이 들렸나
왜이리 물에 환장하냐 정말
이쯤이면 탁상공론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거나
어떻게 해야 더 엿먹이면서 적극적으로 해먹을수 있을지 고심끝에 나온 결과물이거나 둘중 하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