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갈 공격속성이 죄다 제각각인 모습이 꼭
스쿼드라는 이름 아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살기 위해 뭉쳐 지내던 애들이
선생님 만나고 나서 각자 자기 자아 찾기에 성공해 자기 앞길 잘 찾아 걷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흐믓함.
그런 설정 없다고? 의도된 사항이 아니라고?
닥쳐, 공식이 뭘 알아!
옷갈 공격속성이 죄다 제각각인 모습이 꼭
스쿼드라는 이름 아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살기 위해 뭉쳐 지내던 애들이
선생님 만나고 나서 각자 자기 자아 찾기에 성공해 자기 앞길 잘 찾아 걷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흐믓함.
그런 설정 없다고? 의도된 사항이 아니라고?
닥쳐, 공식이 뭘 알아!
아 샬레는 직업소개소야?
어허, 선생님의 의무라고 불러주세요.
독일 백수들 직장 넣어주는 그런 의무구나!
흥신소 애들도 이격 속성 따로 노는 시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그쪽은 4인4색마냥 개성이 넘치는 모습을 반영한겁니다. (아무말)
히요리 : 헤헤 어떤 모습 이더라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잡지 한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