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에 친부모에게 버려짐
사실상 양부모에게서도 버려짐
존경하고 좋아하던 스승님이 죽음
사이는 나빴지만 그래도 나름 존경하던 사형을 자기 손으로 죽임
소중한 친구들, 사랑하는 여성과 같이 살게 되었고, 그 여성과 결혼하여 자손도 봄
과정은 험난했고, 다리에 장애가 좀 남고, 소중한 친구는 금방 단명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한 엔딩에 도달한 남자
유년기에 친부모에게 버려짐
사실상 양부모에게서도 버려짐
존경하고 좋아하던 스승님이 죽음
사이는 나빴지만 그래도 나름 존경하던 사형을 자기 손으로 죽임
소중한 친구들, 사랑하는 여성과 같이 살게 되었고, 그 여성과 결혼하여 자손도 봄
과정은 험난했고, 다리에 장애가 좀 남고, 소중한 친구는 금방 단명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한 엔딩에 도달한 남자
카이카쿠는 반대로
유년기에 자기를 키워주던 암주를 배신해서 버려버림
사실상 양부모인 스승님을 배신해서 버려버림
사이도 나쁘고 내려다보던 젠이츠한테 따임(목도 따였지만 자긴 못만든 신기술을 만든걸로 번개의 호흡 계승자로서도 짐)
모든 과정에서 다 자기만을 위한 길을 걷다 처참히 몰락해서 배드엔딩 맞이한 남자 ㅋㅋㅋ
그럴 자격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공식설정상 네즈코랑 백년해로했다는 거보면 이갈리는건 어쩔 수 없는
카이카쿠는 반대로
유년기에 자기를 키워주던 암주를 배신해서 버려버림
사실상 양부모인 스승님을 배신해서 버려버림
사이도 나쁘고 내려다보던 젠이츠한테 따임(목도 따였지만 자긴 못만든 신기술을 만든걸로 번개의 호흡 계승자로서도 짐)
모든 과정에서 다 자기만을 위한 길을 걷다 처참히 몰락해서 배드엔딩 맞이한 남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