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찍은 1965년 청계천 모습.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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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으로 본 60년대 청계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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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흐르는 물의 절반이 수돗물이라는데 사실?
OO. 자연적으로는 유량이 안되니까 계속 흘림.
애초에 조선시대부터 청계천의 목적은 '배수로' 였고.
개천이 뭐냐면 비올 때 말고는 물이 안 흐르거나 거의 없음. 즉, 1년내내 흐르는 지금의 청계천의 모습은 인공적으로 만든 모습.
근데저거 쓰레기 밑에깔고 그위에 바로 올려버려서 물에 유독물질 지속적으로 계속 우러나는거 심각하다던데.. 어케 해결 못함?
3층집이네
저 흐르는 물의 절반이 수돗물이라는데 사실?
mb서울시절시절 완공 될때
완공식때 물 붓는 퍼포먼스 하던데
OO. 자연적으로는 유량이 안되니까 계속 흘림.
애초에 조선시대부터 청계천의 목적은 '배수로' 였고.
개천이 뭐냐면 비올 때 말고는 물이 안 흐르거나 거의 없음. 즉, 1년내내 흐르는 지금의 청계천의 모습은 인공적으로 만든 모습.
어디서 수원끌지않는한 그 방법밖에 없음
청계천 자체가 원래 있던게 아니라 조선시대때 풍수지리상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이 있으면 좋데요...라는 소리에 (뭐 하수처리같은 용도도 있었겠지만) 인공적으로 만든거야
근데저거 쓰레기 밑에깔고 그위에 바로 올려버려서 물에 유독물질 지속적으로 계속 우러나는거 심각하다던데.. 어케 해결 못함?
그럴려면 다시 다갈아엎어야하지않을까....
3층집이네
근데 솔직히 명소가 된건 맞는지라
이맹뿌는 시장 같은 지자체장이나 계속 했어야
청계천 하류 그 뭐냐 서울숲인지 중량천인지.. 거기로 가면 온갖 쓰래기 같은게 흐리지도 않고 고여있음..
봉사활동 시간 채운다고 몇번 청계천 서울숲 걷기 하면서 본거
솔찍히 냄새나는 똥물이 지금까지 흐르는것 보다는 돈쓸 가치 있었다고 생각함
미적으로 못만든것도 아니고 나름 서울시의 유명 랜드마크가 되었는데
청계천은 신의한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