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뭔가 훈훈한 스토리였다가
엔딩보면 이딴 개막장 인생도 이딴 개막장 스토리가 없음
물론 개막장에서도 훈훈함은 있긴한데
그래도 개막장 농도가 너무 짙음
대충 동정 폭격기 여자인 캐릭터가 힘든일 생기자
아다 때준 남자들이 모여서 위로 파티 하는거
처음에는 뭔가 훈훈한 스토리였다가
엔딩보면 이딴 개막장 인생도 이딴 개막장 스토리가 없음
물론 개막장에서도 훈훈함은 있긴한데
그래도 개막장 농도가 너무 짙음
대충 동정 폭격기 여자인 캐릭터가 힘든일 생기자
아다 때준 남자들이 모여서 위로 파티 하는거
19금도 이런 19금이 없음. 물론 사회의 어두운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스토리로 포인트를 잡은게 작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