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규타로 랑 싸움을 끝낸참인데 중상+독 때문에 이제 움직일 힘도없음
그런데 그 상황에서 방금전까지 사람 먹을뻔한 혈귀가 눈앞에 나타난셈 텐겐 입장에선 자신은 지금 레어급(희귀도 아님)스테이크 나 다름없는 상황임
근데 갑자기 혈귀술로 불태워서 순간 레어가 아니라 미디움으로 읶혀먹는줄 알았는데 전혀 안뜨거움
그러기는 커녕 독때문에 약해지고 있는 몸이 상태가 좋아지고있음
텐겐 입장으로는 하나의 음식으로 봐도 안이상한테 혈귀가 도와줘야 하는 대상으로 봄+혈귀술 마저 혈귀가 혈귀만조진다 혈귀술을 사용함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혼란 스러울만 했음
뭐ㅜ사실 사람 먹는다는 부분은
텐겐이 탄지로를 믿었기 때문에 별로 의심도 안했을거임. 상태 멀쩡한거 보규 알아서 잘했겠네 싶었을텐데
불지른건 놀랍
어쩌피 죽을 생각 다 했던 입장이어서 오히려 식겁한게 마누라들이지 ㅋㅋ
뭐ㅜ사실 사람 먹는다는 부분은
텐겐이 탄지로를 믿었기 때문에 별로 의심도 안했을거임. 상태 멀쩡한거 보규 알아서 잘했겠네 싶었을텐데
불지른건 놀랍
딴지 줄 끊어줄때 말고 처음이었던가? ㅋㅋㅋ
루이 목자를때 한번 혈귀술 썻던거 같은데 다른애들이 본건 이번이 처음인듯?
어쩌피 죽을 생각 다 했던 입장이어서 오히려 식겁한게 마누라들이지 ㅋㅋ
저기서 아내 세 명이 조금만 다혈질이었으면 바로 네즈코 목 날아갔을 것
딜탱힐 모두 만능 찍은 네즈코
네즈코가 사람 안먹는다는 건 이미 주합회의때 봤을 거라
그 희귀혈 체질인 사네미 피도 참은 애인데
화장 실력 네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