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가 엄청 예쁘더라.
뭔가 전체적으로 빌드업 하는 구간이란 느낌이었음.
아우구스타 서사 풀면서
일곱 언덕의 정치암투, 유노의 공명 어빌리티, 검은해안과의 협력,
잠시 묶어뒀을 뿐인 흑조, 짤막하게 나온 갈브레나
아우구스타가 멋있어서 스토리 재밌게 봤지만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게 만드는 파트 같았음.
근데 유노 공명 어빌리티 왜이리 불안하지?
존재를 대가로 뭘 하는 능력이래서 괜스레 불안하네.
유노가 엄청 예쁘더라.
뭔가 전체적으로 빌드업 하는 구간이란 느낌이었음.
아우구스타 서사 풀면서
일곱 언덕의 정치암투, 유노의 공명 어빌리티, 검은해안과의 협력,
잠시 묶어뒀을 뿐인 흑조, 짤막하게 나온 갈브레나
아우구스타가 멋있어서 스토리 재밌게 봤지만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게 만드는 파트 같았음.
근데 유노 공명 어빌리티 왜이리 불안하지?
존재를 대가로 뭘 하는 능력이래서 괜스레 불안하네.
끝낸거라면 주변 npc들 반응 보면 충격적일거임.
끝낸거라면 주변 npc들 반응 보면 충격적일거임.
테트라고노 성전의 계단 위 입구의 벨라폰테라는 NPC와 대화해보시면 좋음
끝났으면 테트라 신전 쭈욱 돌면서 대화 한번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