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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라 가능했던 그런 시절...
야만과 낭만의 시대..
저런일도 있었기에 낭만의 시대라 불리우는.....
확실한 건 저 선생님은 낭만선생인듯.
94년도라 가능했던 그런 시절...
저 시절엔 길에서 뻘짓하면 지나가던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싸대기 맞았지..
전국민이 저지 드레드였어..
야만과 낭만의 시대..
확실한 건 저 선생님은 낭만선생인듯.
저런일도 있었기에 낭만의 시대라 불리우는.....
옛날에 참교사 조금과 쓰레기 대다수가 있던 시기 미담이지 괴담을 안겪은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만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나댔으니 세상 무서운거 한 번 가르쳐주는게 필요하긴 한데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한 방식이군
참선생.... 이네
싱기해
'호랑이가 아끼는 여우 보호하겠다는데'
와 그냥 존나 든든하다
선생도 낭만이지만 그대로 자식교육 들어간 부모도 굉장하다
요샌 우리 자식이 그럴리가 없다고 같이 대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