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부산가서 돼지국밥 먹고싶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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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 평론가의 돼지국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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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하는 국밥국물이 깊고 시원하다라는 말을 고급지게하네
시원하다. 진짜 뭔가 정의하긴 힘든데
진짜 쑥 내려간다 이런 느낌인거 같음.
저기 설명하는거도 위에 부담되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개운한 맛을 애기하는거 같음.
돼지국밥이 아니라 돼지곰탕 같은데
흔하게 하는 국밥국물이 깊고 시원하다라는 말을 고급지게하네
시원하다. 진짜 뭔가 정의하긴 힘든데
진짜 쑥 내려간다 이런 느낌인거 같음.
저기 설명하는거도 위에 부담되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개운한 맛을 애기하는거 같음.
돼지국밥이 아니라 돼지곰탕 같은데
국물이 밝는거는 밀양식 막걸리 같은 탁한색이 부산식
와! 돼지국밥
반대로 이런거 보면 그런 느낌도 들더라...
미국 레스토랑 평론가가 극찬한 한식인데
전통? 느낌의 한식들은 들어가는 수고와 노력에 비해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는다는 느낌...?
실제로 그것 때문에 유명 쉐프들이 한식 피한다고도 하고
백그릇 국밥집이었나
거기 국잡이 맑은 국밪이라 좋아했는데
집근처 가게가ㅜ사라져서 너무 슬픔...
유명 평론가가 되려면 거의 시인이 되어야 하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