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
(트럼프 ↗같아서 최근 이탈리아 시민권 취득함)
“분노의 손가락질 대신, 단 하루만이라도 인간을 총으로 쏜다는 게 얼마나 끔찍하고 괴물 같은 일인지에 동의할 수 없을까요?
제 가족을 대표해, 커크 가족과 무의미한 총기 폭력의 희생이 된 모든 아이들, 부모님들, 무고한 이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지미 키멜
(트럼프 ↗같아서 최근 이탈리아 시민권 취득함)
“분노의 손가락질 대신, 단 하루만이라도 인간을 총으로 쏜다는 게 얼마나 끔찍하고 괴물 같은 일인지에 동의할 수 없을까요?
제 가족을 대표해, 커크 가족과 무의미한 총기 폭력의 희생이 된 모든 아이들, 부모님들, 무고한 이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원론적으로는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돼기는 하지
총기자유를 부르짖다가 그 총기에 간거라 대중의판단이 들어가는건 어쩔수없겠지만
사람이 싫은건 싫은 거지만 그렇다고 그럼 죽어는 인간된 도리로 아니긴하지
쟤네들은 저런 말을 해야 함
그게 백마디 조롱보다 더 위력적임
품격을 지키는 게 진짜 배운 자들의 멕이기 되치기임
저게 바로 품격의 차이지
저렇게 하는게 정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말 잘못하면 마가들 창끝이 본인한테 겨눠질게 뻔하니까
미합"중국"
원론적으로는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돼기는 하지
총기자유를 부르짖다가 그 총기에 간거라 대중의판단이 들어가는건 어쩔수없겠지만
품격을 지키는 게 진짜 배운 자들의 멕이기 되치기임
미합"중국"
사람이 싫은건 싫은 거지만 그렇다고 그럼 죽어는 인간된 도리로 아니긴하지
유게에는 많이 보이더라. 당장 베글만 봐도
저게 바로 품격의 차이지
저렇게 하는게 정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말 잘못하면 마가들 창끝이 본인한테 겨눠질게 뻔하니까
이게 맞지 ㅋㅋㅋ
쟤네들은 저런 말을 해야 함
그게 백마디 조롱보다 더 위력적임
오바마, 바이든도 애도 표현했지
이게 상식이고, 이게 어른이지.
쉽게 해결하자고 할수록 문제를 더 심화시킬 뿐임.
"정치적 폭력은 단지 더 많은 정치적 폭력을 낳을 뿐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사건이 단지 광인의 일탈 행위이길, 다가올 일들의 전조가 아니길 기도합니다."
실제로 양측에서 정치적 폭력범죄가 오가는 참사의 도화선이 되는것 만큼 끔찍한 시나리오가 없지
이리됐던 저리됐던 암만 ㄱㅅㄲ라도 대중이 보는 앞에서 토론회에서 암살 당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위로 메세지 말고 꼴좋다 이러면 매장 당하니까 저 동네 정서상 예외적으로 ㅁㅊㄴ 하나가 있었던거 같은데 걔도 지가 총기 마크 찍어둔 민주당 의원 암살 당햇을때 아닥하고 글 지웠을걸?
트럼프는 트럼프고
총기사건은 총기사건이지
욕을 먹는 건
"우린 너흴 쏴도 되지만, 너넨 우릴 쏘면 안 됨"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고...
여기에서 신나하는 일부 애들보다는 꽤 상식적인 발언이네.
난 미국에 안 사니까
럼프 ㅂㅅ이라고 할랜다
총기규제가 신이 준 헌법 ㅇㅈㄹㅋㅋㅋ
프랭클린이 만든거 아니냐고
프랭클린이 재림예수야? ㅂㅅ들
걍 솔직하게 쓰래기가 잘 죽었다 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됨?
저 사람들도 솔직히 잘 죽었다 라고 생각할거 같은데...?
나는 저 사람들 개개인의 주장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저런 자세는 대단히 존중할만한 것이라 생각함
뒤진 놈이 병 신인 거와 별개로 그 인간이 총까지 맞아야 할 정도의 인간인 건 또 아니긴 함
물론 뒤지기 전까지 총기 자유 ㅇㅈㄹ 하던 놈이 총 맞아 죽은 꼴이라 우습긴 하지만
잘 죽었네! 라고 하기보다는 '총기로 인한 사망' 자체의 문제에 집중하는게 더 건설적이고 올바른 방향성이긴 하지.
당한 놈이 아무리 개차반이라곤 해도 결국 '총기사건'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이것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건 비극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