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이 등장한게 1년전쟁 중반이고
겔구그가 말기에 나왔으니 반년도 안되는 시간임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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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병기 자체는 개발중이었다가 건담 나오면서 가속화 붙었다 봐야되나
오히려 그 전까지 못따라간게 이상한게
ms개발은 지온이 한참 전부터 해왔던거라
근데 어짜피 도토리 키재기고 빔라이플 나온 시점에서 공격력은 이미 다들 MAX 찍은 꼴이라
오히려 애초에 모빌슈트 개발 데이터는 지온쪽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걸 템 레이라는 천재가 구도를 엎어버어서 퍼건이 나온거라 봐야 함
그니까 굳이 따지면 오직 개인의 천재성으로 인해서 시대를 반년 앞서간 물건이 튀어나온거
자쿠로도 잡히는게 건담인데 그정도면 오래 버틴거죠
빔병기 자체는 개발중이었다가 건담 나오면서 가속화 붙었다 봐야되나
자쿠로도 잡히는게 건담인데 그정도면 오래 버틴거죠
오히려 그 전까지 못따라간게 이상한게
ms개발은 지온이 한참 전부터 해왔던거라
근데 어짜피 도토리 키재기고 빔라이플 나온 시점에서 공격력은 이미 다들 MAX 찍은 꼴이라
만화 보면서 그런거 따져봐야 의미가 없지.. 그냥 설정일뿐
MS에 대한 노하우는 지온 쪽이 훨씬 많았을테니..
오히려 애초에 모빌슈트 개발 데이터는 지온쪽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걸 템 레이라는 천재가 구도를 엎어버어서 퍼건이 나온거라 봐야 함
그니까 굳이 따지면 오직 개인의 천재성으로 인해서 시대를 반년 앞서간 물건이 튀어나온거
"그니까 충분한 예산과 시간을 주시면 연방의 하얀악마를..."
"그딴 변명이 통할거라 생각하나! 겔구그 완성까지 야근이야!"
아니지..전쟁이 1년이고 아무로랑 건담의 활약은 3개월 정도임..
건담 시드라던가 보면 MS 신형이 매주, 매달 째깍째깍 나옴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