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발매의 「주간 소년 점프」2018년 33호 (슈에이샤)는 "창간 50주년 기념 특대호". 오랜 역사 속에서 시대를 상징하는 대히트 작품을 만들어 온 「주간 소년 점프」(이하, 「점프」)이지만, 현재 위기에 빠져 있다고한다.
7월 4일 '마이니치 신문'에서 '점프'의 11대 편집장 나카노 히로유키씨가 인터뷰를 했다. 그 중 '점프'의 발행 부수가 절정인 94 년에 기록한 653만부에서 200만부 미만으로 감소하고있는 것에 점에 대해 언급했다.
"잡지가 팔리기 위해서는 「기둥」이 될만한 연재가 3개 필요하다고 합니다. 점프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약속의 네버랜드, 귀멸의 칼날" 등의 히트작을 연재 중입니다만, 코믹스 초판 100만부 클래스의 연재는 "ONE PIECE"뿐. 나머지 2개의 "기둥"을 키우고 싶습니다"고 과제에 대해 말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277/read/2162680?search_type=content&search_key=%EA%B7%80%EB%A9%B8&page=7
여기 루리웹 만화 정보나 애니 정보에서 본문으로 그 만화를 검색하면
대략적인 만화 부수나 만화가 잡지에서 어떤 취급을 받을 수 있는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음.
상기 기사는 2018년, 애니화 이전이지만
그럼에도 히로아카, 네버랜드, 귀멸의 칼날이라면서 히트작 취급을 받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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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갈은 못 참지
이새끼 지금 념글이라고!
무플념글ㄷㄷㄷㄷㄷㄷ
이새끼 지금 념글이라고!
설마 이걸 분신술로?...
그래도 십덕 사이트라 저렇게 정보글이 쌓여 볼만하지
최근 자주회두된 케데헌 반응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