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합훈련때처럼 훈련하다 참교육한번 당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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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수상한 암주와 풍주의 상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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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시절 기시감이 느껴지는
'저 둘은 분명 건조장에서 뭔가 있었다' 느낌
뭔가 밤중에 불려나가서 진지하게 1대1 개발리고 쎄게 혼난거 같지만
아무튼 설교후 교정됐다고 하니 좋았쓰
암주가 경력도 실력도 나이도 한참위인데다가
은근 사네미도 정많고 예의바른 새끼나 저런거....
는 무슨 언제 날잡아서 암주가 주먹으로 밤세 줘패고 나비저택에 집어 던졌다 한표다
근데 왜 갈굼은 건조장에서 일어날까...
대가리 박고 있구나
풍 "장님 새끼 주제에 선배인 척 폼 재지 말란 말이야아아!!"
옾 "네에, 죄송합니다"
군필시절 기시감이 느껴지는
'저 둘은 분명 건조장에서 뭔가 있었다' 느낌
근데 왜 갈굼은 건조장에서 일어날까...
대가리 박고 있구나
뭔가 밤중에 불려나가서 진지하게 1대1 개발리고 쎄게 혼난거 같지만
아무튼 설교후 교정됐다고 하니 좋았쓰
암주가 경력도 실력도 나이도 한참위인데다가
은근 사네미도 정많고 예의바른 새끼나 저런거....
는 무슨 언제 날잡아서 암주가 주먹으로 밤세 줘패고 나비저택에 집어 던졌다 한표다
풍 "장님 새끼 주제에 선배인 척 폼 재지 말란 말이야아아!!"
옾 "네에, 죄송합니다"
솔직히 암주가 맘만먹으면 풍주 다리잡고 로키 패대기치는 헐크처럼 할 수 있을걸
이와중에 찐따라서 대화에 안끼고 서성이는 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