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남시 공모전때 4대 중독에 인터넷 게임이 있어서 추척을 했더니 지정한 곳이 보건복지부
2. 공모전에서 게임은 빠졌지만 보건복지부는 아직도 인터넷 게임이 중독이라며 입장을 철회하지 않음
3. 목포시의 현수막에서 3대 중독(도박, 알코올, ㅁㅇ)에 게임도 포함되어 있는 4대중독 현수막이 있음
4. 바로 게이협의 노경훈 이사가 정보공개청구 요청. 사유는 ㅁㅇ, 도박, 인터넷 중독 문제라고 했으면서 왜 인터넷 게임이 들어가 있냐
5. 정보공개 여부 결정기간 연장
6. 그래서 직접 중독센터 찾아가 봄
7. 중독센터 찾아갔더니 거긴 알코올 전문이고 스마트쉼센터 가보라며 진단도 못하고, 치료도 못해줌
8. 중독센터는 복건복지부 지시받는데 게임은 몰라서 쉼센터로 넘기는것도 웃긴데, 스마트쉼센터는 상담이나 프로그렘 하는 장소지 치료는 의료기관으로 가야함 그리고 스마트쉼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소속임
9. 7월에 재청구 했는데 또 정보공개 연장됨
10. 답변 받은거
보건복지부는 게임과 인터넷을 구분할까? | [게임질병화]
게임협과는 다른 정상적인 게이협
게임협과는 다른 정상적인 게이협
게이야...
게이...게이협 은 전설이다
진짜 게임이 뭔 죄를 졌다고 이 지랄인지 ㅋㅋㅋ
저런식으로 세금 낭비하는 기관 없애고 말단 민원 상대하고 현장뛰는 공무원 늘려야 나라가 조금이라도 돌아가는데
감투 나눠줘야하니 절대 안하지
막장부모와 연계해서 빨아먹으려는건 줄 알았더니 뭐 빨아먹을 준비도 안돼있었네
게임중독이 질병이라면 게임중독으로 병가를 정당하게 받아서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사회상이 만들어져야만한다.
과장님 저 오늘 게임중독으로 병가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