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을 앞두고.. 쓸만한 패를 가져왔다.. 무잔님..
..
안녕하심까!
상현 자리의 반이 빈 지금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할터..
..코쿠시보
...?
주조차 아니던 놈한테 진짜 상현을 줘도 되는거냐
난 이게 맞는건가 싶다
내가 니네한테 더는 기대안한다고 꼽주긴 했어도 나름 끕이 있는 놈들만 있던건 내가 가장 잘 안단 말이다
...그,
다키도 일단은.. 상현이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쓸만한 혈귀 하나가 급하니..
하 시발.. 이제와서 하현 부활시키기도 뭣하고
그래 6 준다 6, 내가 쫀심이 있어서 5가 비었어도 너한텐 못주겠다
꼬우면 결전 때 주 하나라도 잡아봐라
...네
(못잡는다)
진짜 갑자기 상현 된거 뭐지싶음 ㅋㅋ
하현이면 또 모를까
혈귀술까지 생각하면 좀 더 시간이 흘렀으면 굉장히 귀찮아질 것 같긴한데
진짜 갑자기 상현 된거 뭐지싶음 ㅋㅋ
하현이면 또 모를까
혈귀술까지 생각하면 좀 더 시간이 흘렀으면 굉장히 귀찮아질 것 같긴한데
(잠시 후)
- ...코쿠시보. 주에게 따였으면 이해라도 한다.
- ...미안...하다. 몇년만...더 묵히면... 떡상하는데...
번개의 호흡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벽력일섬도 못쓰는 범부새끼
혈귀술 보고 준거 같음
최속 일섬인 벽력일섬은 못쓰지만 속도는 빠른 번개의 호흡 계승자 였고
스치기만해도 상처가 점차 갈라져서 아예 몸을 쪼개버리는 혈귀술 인게 시너지가 있다고 보고 상현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