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여기서 “형님이 이렇게 가버리면 저는 어찌하겠습니까. 형님이 없는 세상의 풍파를 제가 어찌 혼자 견뎌내겠습니까.” 하고 꺼이꺼이 울었으면
미치카츠가 이 자식도 사람이구나 하고 “어짜피 니도 반점 있으니 함께 죽는다.” 하고 타락 안 했을거임
딱 여기서 “형님이 이렇게 가버리면 저는 어찌하겠습니까. 형님이 없는 세상의 풍파를 제가 어찌 혼자 견뎌내겠습니까.” 하고 꺼이꺼이 울었으면
미치카츠가 이 자식도 사람이구나 하고 “어짜피 니도 반점 있으니 함께 죽는다.” 하고 타락 안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