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이치 질투하면서도 회상들 보면
스스로를 그런 동생을 동정심으로 바라보거나
질투해서 다 버리고 못난놈 취급 하는데
아무리봐도 요리이치 회상에서 진짜로
동생을 위해 대신 맞아주거나 피리도 직접 만들어
선물은 동정심으로 할 수는 범위가 아님
스스로를 쓰레기로 500년간 채찍질 하는 와중에
럴커시보우 와꾸보고 자기혐오 현타온것도 그렇고
분명 요리이치 기억처럼 착한일 자신감 가져도 되는 형아인데
요리이치 질투하면서도 회상들 보면
스스로를 그런 동생을 동정심으로 바라보거나
질투해서 다 버리고 못난놈 취급 하는데
아무리봐도 요리이치 회상에서 진짜로
동생을 위해 대신 맞아주거나 피리도 직접 만들어
선물은 동정심으로 할 수는 범위가 아님
스스로를 쓰레기로 500년간 채찍질 하는 와중에
럴커시보우 와꾸보고 자기혐오 현타온것도 그렇고
분명 요리이치 기억처럼 착한일 자신감 가져도 되는 형아인데
애초에 요리이치를 진심으로 동생으로서 사랑하면서
그놈의 열등감 때문에 싫어해보려고 발악하는 느낌이라
응 그래봐야 피리 결국 못버렸쥬?
코쿠시보 아카자 규타로 남매 서사가 진짜 잘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니들 넋두리는 믿을 만한 화자가 아니라고 생각이 듬
애초에 요리이치를 진심으로 동생으로서 사랑하면서
그놈의 열등감 때문에 싫어해보려고 발악하는 느낌이라
응 그래봐야 피리 결국 못버렸쥬?
그래도 결국은 다 자기가 선택한 악행이니 그저 불쌍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