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악역들 과거회상하면 느껴지는 세탁이나 자기변명이 전무함
지가 말하는 자신은 요리이치한테 피리를 준것도 그냥 자신보다 못한 놈에게 던져주는 알량한 동정심에 불과하고 열등감에 젖어 가족까지 버린 못난 남자임
그런데 정 다른 사람인 요리이치의 눈으로 본 형은 자신의 동앗줄이었고 처자식을 버린것도 구국의 결단처럼 보였을거임
애는 악역들 과거회상하면 느껴지는 세탁이나 자기변명이 전무함
지가 말하는 자신은 요리이치한테 피리를 준것도 그냥 자신보다 못한 놈에게 던져주는 알량한 동정심에 불과하고 열등감에 젖어 가족까지 버린 못난 남자임
그런데 정 다른 사람인 요리이치의 눈으로 본 형은 자신의 동앗줄이었고 처자식을 버린것도 구국의 결단처럼 보였을거임
형제가 서로를 바라본 시선이 너무나도 다른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