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는 정말 순수한 사람이야", "아무것도 뭘라" 라는 듯한 표정만은 찟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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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깜방가면 되는겁니다~
눈 껌뻑껌뻑....휴
ㅈㄴ 멍청하게 말하고 있으면서 속으로" 난 정말 똑똑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이 말씀을 하신 순간 그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하.....
무슨 사이보그 같음. 표정과 목소리톤의 변화가 거의 없음. ㄷㄷㄷ
18..저년 하는거랑 우병우도..아..화가 치밀어 오름
정말 위증죄 분명하게 처벌해야합니다.
뇌물, 위증은 걸리면 공직에서 옷벗겨함. 그리고 직계3대까지를 공직에 패널티 줘야함
이슬비 신분증 확인이 필요함
저런게 군인이고 장교라고... 군복입고 군인의 명예에 똥칠을 하고 있으니....
저렇게 자기 안위만 눈이 벌게진 것들이 국가 유사시에 국민을 위해서 싸우겠습니까?
저런 것들 보면, 아예 간호장교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지금 민간에 간호사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뭐하러 국가에서 세금들여 특권을 줍니까?
간호장교가 필요하면 rotc로 전환하면 되지요.
간호사관학교 폐지 시급합니다.
순수한 돌대가리이긴하죠
잘되도 토사구팽이고 까딱하면 마티즈...
지가 사는게 뭔지를 몰라요
죄송한데 상판때기가 괴물같아서
순수한 느낌보다는 역겨운 느낌이. . .
질의자가 말을 이어가는데 말 절대 안 끊음.
끝까지 지 할말 다함.
듣지 않는 다는 말임.
한귀로 흘린단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