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을 치를거면, 홀로그램까지 써가면서
우로스 살살 긁고, 여론조작해서 엘레나 실각할 거 없이
엘리아스의 핵심인물인 교주를 걍 납치감금조교하든가,
'너도 집가고 싶지 않냐고' 말로 구슬리던가 하는 게 더 빠르고 확실할 텐데
강한 척하지만 얘도 결국 깐프라서
미군맨한테 털렸던 트라우마 때문에
교주랑 1:1로 마주치면 PTSD 터져서
울면서 지릴지도...
분탕을 치를거면, 홀로그램까지 써가면서
우로스 살살 긁고, 여론조작해서 엘레나 실각할 거 없이
엘리아스의 핵심인물인 교주를 걍 납치감금조교하든가,
'너도 집가고 싶지 않냐고' 말로 구슬리던가 하는 게 더 빠르고 확실할 텐데
강한 척하지만 얘도 결국 깐프라서
미군맨한테 털렸던 트라우마 때문에
교주랑 1:1로 마주치면 PTSD 터져서
울면서 지릴지도...
로네가 산타복 입고 찾아가니까 울고 불고 난리치는 뮤트를 보고 싶다
로네가 산타복 입고 찾아가니까 울고 불고 난리치는 뮤트를 보고 싶다
사실 엘프라서
교주가 정색하고 욕만 해도 바로 ptsd터져서 울지도 모름
리슝좍을 제외하면 아무리 나대도 인간들의 노예가 된 치욕의 전적이 붙어있는 종족.
엘레나가 계속 뮤트해서 엘레나한테 개빡쳐서
그리고 머리 몇번 쓰다듬으면 세뇌됨
로네 산타폼이었다면 뮤트는 아무것도 못 했다
교주한테 당돌하게 찾아갔다가 PTSD 터져서
"뗃띠디... 뗃띠딛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