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의외로 사이어인은 조용히살려고 했다._1.webp](https://imagecdn.cohabe.com/sisa/4946078/1481114204857.webp)
[원시 사이어인]
01. 혹성 사다라에서 사이어인들이 살았음
02. 근데 사다라 망함 이주할 별을 찾음
03. 츠플인들이 사는 혹성 플랜트에 사이어인들이 찾아가 정중하게 살아도 되는지 물어봄
04. 츠플인들은 공간도 넘쳐나겠다 자리를 허락함 대신 척박한 황무지의 자리를 줌
05. 이게 어디냐 싶어 사이어인은 은혜를 느끼고 조용히 지냄
06. 근데 츠플인들이 점점 선을 넘으면서 학대하고 노예로 부리기 시작함
07. 그럼에도 은혜에 보답한답시고 이걸 200년을 참음.
08. 베지터 3세(정확히 작중 베지터의 아버지)가 더 이상 노예로 살지않겠다 선언하며 쿠데타를 일으킴
09. 정복을 마치고 행성의 이름을 혹성 플랜트에서 혹성 베지터로 명명
10. 프리더가 이를 보고 자신의 휘하로 맞이함.
일단 이게 공식설정이라
GT에서 적반하장으로 츠플인의 원한이 어쩌고 한 베이비나 라이치가 웃길따름.
만약 그때 만난게 혹성 플랜트가 아니라 나메크성 같은거였으면
온건하게 계속 살아갔을거라 추측
저 성질머리에 200년 참았으면 진짜 은혜로 느끼고 있었군ㅋㅋ
그 사이야인이 은혜를 느낄 정도면 츠플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었다.
행성을 멸망시킬 재앙이 왔지만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해결해줬다구
나메크성 같은데로 이주했으면 크게 문제없이 잘 살았을텐데 안타깝군
나메크인의 선한 영향도 같이 받아서 선한 사이어인이 넘칠태니 초사이어인 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토타입 피콜로-손오반 ㄷㄷ
저 성질머리에 200년 참았으면 진짜 은혜로 느끼고 있었군ㅋㅋ
만약 그때 만난게 혹성 플랜트가 아니라 나메크성 같은거였으면
온건하게 계속 살아갔을거라 추측
프로토타입 피콜로-손오반 ㄷㄷ
행성을 멸망시킬 재앙이 왔지만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해결해줬다구
나메크인의 선한 영향도 같이 받아서 선한 사이어인이 넘칠태니 초사이어인 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콜로와 손오공 커플 탄생~!
그 사이야인이 은혜를 느낄 정도면 츠플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었다.
나메크성 같은데로 이주했으면 크게 문제없이 잘 살았을텐데 안타깝군
뭔데 프리더가 부하로 받아들이고 몰살시킨거야? 사이어인은 괞찮고 드립치던건 뭔데
버-독=상이 그만
결국 베이비는 닉값에서 벗어나지 못 한 거 같음
어쩌면 호전적인건 프리져가 개입해서 초장부터 그렇게 주입된걸수도 있겠지만..
ㅇㅇ 애초에 칭조주인 라이치한테서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받은 셈이니까 츠플인의 분노 이런건 어디까지나 뒤틀린 자기해석이라고 봐야지.
아무리 봐도 기생 생물이지만 공식 설정은 액체 사이보그라는 베이비로 복수하려던 것 보면. ㅋㅋㅋ
츠플의 뜻은 졸렬이라는 단어로 해석해야 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