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라라를 거의 매일 보는 것도 9월 6일로 끝났네.
코단샤에 올라온 기사 보니까 산통(배앓이)일 때는 몸을 움직여서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줘야 하는데,
대표님이 어제도 밖에 내놓으려고 했지만 자기가 싫다고 억지부리고 거부했다고 함.
자기가 이제 갈 때라는 걸 직감했다고 해야 하나...
마지막까지 고집피워서 우라라다웠다고 해야 하나...
에휴 울적하구만
이제 우라라를 거의 매일 보는 것도 9월 6일로 끝났네.
코단샤에 올라온 기사 보니까 산통(배앓이)일 때는 몸을 움직여서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줘야 하는데,
대표님이 어제도 밖에 내놓으려고 했지만 자기가 싫다고 억지부리고 거부했다고 함.
자기가 이제 갈 때라는 걸 직감했다고 해야 하나...
ㅠㅠ
ㅠㅠ
우울하구만
글쓴이도 그간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