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을수 없는 악인이지만
조활은 진짜 신선같은 존재가 초능력으로 돕는 존재라서
재수없게 죽거나
외모땜에 죽거나
악인이 되어 살수도 있지만
치트로
인생 리셋 돌려야 여친을 사귐.
신같은 존재가 비호하질 않으니 타락한 언럭키 조활
자기혐오감이 극에 달해
역용술과 무예까지 바꾸면서 스스로를 부정하다가
최후엔 자신의 원래 이름도 잊어버렸다는게 씁쓸함
용서받을수 없는 악인이지만
조활은 진짜 신선같은 존재가 초능력으로 돕는 존재라서
재수없게 죽거나
외모땜에 죽거나
악인이 되어 살수도 있지만
치트로
인생 리셋 돌려야 여친을 사귐.
신같은 존재가 비호하질 않으니 타락한 언럭키 조활
자기혐오감이 극에 달해
역용술과 무예까지 바꾸면서 스스로를 부정하다가
최후엔 자신의 원래 이름도 잊어버렸다는게 씁쓸함
제갈 차남인가?
언럭키 조활 중간에 맘이 꺾인 조활 ㅜ 그렇지만 흑화하고 선 너무 넘었지 용서는 없다
리셋 치트가 없어서 그만..
운상이한테 보물찾으러 왔다고 했을때
바로 '그 사람이 빼돌렸을리 없다'가 튀어나오고
그 창 바로 알아보는것도 그렇고
악비 리스펙하는 모습 보면
얘는 사랑의 실패에서 끝난게 아니라
평생을 바친 충성까지 개박살난거임
막말로 조활도 사랑 다 실패하고
당문까지 멸문하고 혼자 살아남으면
쟤처럼 안된다고 단정하기 쉽지않음
ㄹㅇ 조활이었으면 쟤가 당한거 하나하나가 화병을 죽는 엔딩 나올법한 내용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