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랑 아크릴 스탠드 외에도 여차하면 실제로 쓸수 있는걸 추려보니 코스터랑 안경닦이가 생각나
전시용 하나, 현장에서 혹시나 사는분 있으면 팔거 하나 이렇게 각각 두개 정도씩 제작 의뢰한게 도착했습니다
안경닦이는 15*18cm정도,
규조토 코스터는 지름 약 10~10.5cm 정도 되네요.
커피들고 동네 마실 나온 프리렌과
2에서는 근시 설정이 사라진건지, 더이상 눈살을 찌푸리고 다니지 않는 센타우레이시 (상렬이)
그래도 1편 갬성으로 재활용 해줄겸 도수 있는 안경의 주변시 느낌으로 손대본것
커미션 의뢰로 그린 HK433의 드레스 스킨을 입은 IWS2000
요렇게 세개를 안닦으로 뽑아봤고
프사에선 소주 병나발, 다른 그림에선 소주 글라스를 까는 깐프 자캐 그림으로 만든 코스터
수요가 없으면 나중에 집에서 술마실때 쓸 예정 입니다.
주케로 알바하다가 아아 주문받고 이 꽉 꺠문 삿팔이
얘도 수요가 없으면 집에서 커피 마실때 쓸 예정입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 일러스트로 만든 엽서와 아크릴 스탠드, 족자봉 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이번 주말 서코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x.com/jhands_onpc/status/1962449423491011055
분야가 어디로 불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림버스 그쪽 분위기의 아트스타일이네
이쁘다
아름답다...
젠장, 얼리 입장권 끊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