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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영화 인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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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가..왜이래!
감독필모에서 부터 ↗망삘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인데...
야이 ㅆㅂ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사장님, 맡겨만 주십쇼
매스컴 그것들... 몇 놈만 담그면 잠잠해질 겁니다
감독 보고 거름
감독 필모 보니 쎄한데
??? : 거 어디 식구에요? 경영지원팀? 참나.....
제가 경영지원팀에서 당신들 이길 수 있겠어요? 절대 못이기지
근데 여긴 영업팀 나와바리에요. 여기서 당신 시체도 못찾는다?
필모가..왜이래!
영화 관람객 평이..
소설에 비하면 진짜 선녀 라드라 ㅋㅋㅋ
나름 말이 되게 노력을 많이 했다더라.
최민식 연기가 궁금하긴 한데 나머지 흠..
감독필모에서 부터 ↗망삘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인데...
사장님, 맡겨만 주십쇼
매스컴 그것들... 몇 놈만 담그면 잠잠해질 겁니다
야이 ㅆㅂ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화가 난 사장님은 갑자기 품에서 장도리를 꺼내는데
감독 보고 거름
감독 필모 보니 쎄한데
최민식 배우 연기랑 반대방향 같은데 어떻게 나올까
뭐지 ? 인턴직이 사장 담굴려는 내용인가
나는 키보드에서 손 땔꺼야
굳이 리메이크할 이유가 있나 싶다는?
필모ㅋㅋㅋㅋㅋㅋㅋ
리갈하이 리메이크 꼴 나는거 아니냐 ㅋㅋ
오 쉣
필모망해서 인기작 어찌가져와 세탁하려하나 하면 아니겠지?
필모에서 망한거 같은 느낌이...
??? : 거 어디 식구에요? 경영지원팀? 참나.....
제가 경영지원팀에서 당신들 이길 수 있겠어요? 절대 못이기지
근데 여긴 영업팀 나와바리에요. 여기서 당신 시체도 못찾는다?
야 이 쉐끼 이거, 영수증. 어? 슬라이스. 슬라이스.
비밀은 롤링에 있어
그래서 내가 뭘해? 깡을해
인턴 : 야이놈의 새끼야 어른한테 그렇게 하는게 맞아?
여기 한국아니고 필리핀...
한국 맞구나
인턴기간 동안 단물만 빨아먹히고 종료되자마자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문자로 받은 민식은 복수를 결심하는데...
감독 ㅍㅁ인데 투자사들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
주인공 여자가 남성우월주의에 맞서 싸우는 학점 평균 2.0 여성인권전사는 아니겠지요?
이거 원래는 강윤성(범죄도시, 카지노, 파인) 감독이 할 거였는데 엎어져서 절루 간 거자너...
사장님이 직접 정수기 물통가는 회사
82만톤 김지영 오랜만에 보네...
우리나라 여감독들이 자기들이 기회가 없다고 하는데
난 ㄱㅐ소리 같음 자기가 투자자면 저런 필모가진 감독한테
투자하고 싶겠나?
영화가 왜 스릴러가 되고있어ㅋㅋㅋ
크래신스키 영화처럼 존나 ceo를 말처럼 타고 질주하는 경기가 있는데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부상이슈로 은퇴했던 최민식이 오달수의 간절한 부탁으로 처음엔 코칭스탭으로 복귀했으나 답답해서 내가 뛴다는 심정으로 앤해서웨이에 올라타 다시한변 트랙을 달리며 우승을 노리게 된다는 각본이면 1,000만 우습게 찍을듯
최애 영화중에 하나인데 감독필모 보니 어떻게 망처질지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