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눈빛으로 '환영'중인 지휘관 하지만 부하 콜펜의 제보로 그로자는 현장을 발각한다 루이스는 지휘관을 감싸주지만 오히려 역효과였다 '첩 따위가 선을 넘어?' 라며 정색해버린 그로자 지휘관과 엘모호의 운명은?
사실 : 루이스는 G&K 팔씨름 대회 챔피언이다.
얼빠가 저렇게 환하게 웃어주다니
지휘관 얼마나 잘생긴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