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천생아 주고 철쇄아는 이누야샤 준거 -> ↗같긴 했는데 덜떨어진 동생 휠체어라니까 일단 참는다 천생아에 니가 키워서 이누야샤 주라고 기술 달아준거 -> ...?? 왜 이렇게 까지 해요?
그렇게까지 해야될정도로 애가 나사빠졌기때문
이걸 전부 해주면 넌 득도해서 너만의 람보르기니를 갖는다
저건 이누야샤 일행이 봐도 좀 심했다 싶고 저 정도까제 온 셋쇼마루도 이미 충분히 인격적으로 성장한거 아니냐 평가할 만 한데
아버지가 바란건 니 자신의 이빨좀 가지렴 까지 가는 단계라서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잔인하긴 해
근데 철쇄아건 천생아건 아들들 태어나기도 전부터 개대장이 쓰던 검 아닌가
처음부터 합칠 걸 염두에 두고 만든 건 아닐 거 같은데 그냥 재료가 같으니까 나중에 기능 추가하기 쉬웠나
그거 다 해줘도 니가 다 쎄단다
가족이니까 동생 휠체어에 니 지분 좀 넣으라는 아버지의 뜻
그렇게까지 해야될정도로 애가 나사빠졌기때문
이걸 전부 해주면 넌 득도해서 너만의 람보르기니를 갖는다
저건 이누야샤 일행이 봐도 좀 심했다 싶고 저 정도까제 온 셋쇼마루도 이미 충분히 인격적으로 성장한거 아니냐 평가할 만 한데
아버지가 바란건 니 자신의 이빨좀 가지렴 까지 가는 단계라서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투아왕이 보기에는 너는 나 뛰어넘을 수 있는데 왜 나한테 집착하냐고!였겠지.
실제로 지 이빨을 각성하니 나온건 베이면 빨리 베인 부위 안 잘라내면 반드시 죽이는 흉악한 검ㅋㅋㅋㅋ
근데 철쇄아건 천생아건 아들들 태어나기도 전부터 개대장이 쓰던 검 아닌가
처음부터 합칠 걸 염두에 두고 만든 건 아닐 거 같은데 그냥 재료가 같으니까 나중에 기능 추가하기 쉬웠나
자기 이빨로 만든거라 아마도..?
천생아가 명도 힘 때문에 철쇄아에서 분리된 거라던데...
철쇄아에서 떨어져 나온게 천생아
첨부터 철쇄아 한자루였는데
명도기술을 배우고 다루기힘들어서 나눈거
그런 거였나
가족이니까 동생 휠체어에 니 지분 좀 넣으라는 아버지의 뜻
솔직히 좀 잔인하긴 해
근데 폭쇄아 생각하보면 명도잔월파까지 홀랑 갖는건 너무 욕심쟁이잖아
최소한 어디가서 맞고 다니진 말라고
그거 다 해줘도 니가 다 쎄단다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더 아픈 손가락이지 미운 자식이라기 보다는 ㅋㅋ
좀 다르긴해
명도잔월파 넘겨주기는 ㄹㅇ 요즘으로 치면 실크송 이슈급이긴함
개대장이 나락같은 빌런의 출연을 예상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ㅅㅂ
인격적 성장을 통해서 자기 칼을 찾으라는 의도였지만
이누야샤 일행도 이건 좀 아니지라고 말할만큼 겉보기엔 존나 잔인했던 자식 교육이지
저건 이누야샤 파티소속인 미륵도 너무하다고 깟다ㅋㅋㅋㅋㅋ
- 불만이냐?
- 없겠냐?
"너는 나를 뛰어넘을 녀석인데 어째서 이 아비의 그림자 안에 머물려고만 하는 게냐." - 대개장
작중에서도 저거 다 너무하다고 하지않았던가 ㅋㅋㅋ
훨체어 업글은 형이 좀 해줘라
좋게 해석하면 천생아는 셋쇼마루 인성교육용으로 준거고. 두번 살리고 싶은 상대 생길만큼 인성 좋아지면 버리고 지칼 만들면 된다는 뜻.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정도까지 가면(동생에게 명도 넘겨주기) 완벽히 측은지심을 익혔고 군주로서 완성됐다고 생각 한 듯?
덕분에 정신적 성장이 끝나서 폭쇄아 얻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