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페미니즘 커밍아웃 하는 남페미의 교조주의와
비슷한 기분이 든다.
1. (자칭) 모르지만 가르치려 든다.
2. 진영색을 굳힘으로서 틈새시장을 노린다.
3. 동종업계, 같은 행동패턴의 명분화, 합리화를 위해
팔이 안으로 굽는다.
부디 이꼴 나는게 아니길,
https://cohabe.com/sisa/4945198
ㅇㅇㄱ) 근데 대월향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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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들이박고 조졌는데
뒤늦게 살붙여가며 내놓은 입장문이 엄청 추한게 비슷하긴함
이미 그 꼴난거같은데
논리없고 심사꼬인애들이 자주보이는 행동패턴인게 거의 탬플릿급이야 뻔해
이미 들이박고 조졌는데
이미 그 꼴난거같은데
논리없고 심사꼬인애들이 자주보이는 행동패턴인게 거의 탬플릿급이야 뻔해
이미 들이받은 이상...
뒤늦게 살붙여가며 내놓은 입장문이 엄청 추한게 비슷하긴함
이미 많이 조졌어
논란있을때 체급이 있으면 그대로 뭉개고 넘어가고 아니면 끝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