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45115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과문'인데 왜 눈물이 나죠?
- 키보드에서 $ 위치 기억하는법.jpg [15]
- ꉂꉂ(ᵔᗜᵔ *) | 2025/09/09 17:29 | 1165
- 손가락 소중한 줄 몰랐던 바보들 [26]
- ㅇㅍㄹ였던자 | 2025/09/09 17:26 | 538
- 제가 돈은 못드리고 이거라도 갖다 파세요.img [8]
- 오미자만세 | 2025/09/09 17:25 | 392
- (트릭컬)진짜 순수는 빌런조직이냐고 ㅋㅋㅋ [14]
- 라쿠시 | 2025/09/09 17:25 | 648
- 림버스)실크송) 야 김롭뿡! [0]
- Ch.하루P | 2025/09/09 17:24 | 1113
- 트릭컬) 무서운 이야기 [6]
- 멜트다운버터 | 2025/09/09 17:23 | 369
- 전광훈 벌금 2천만원 진실 [31]
- charka | 2025/09/09 17:23 | 1089
- ㅇㅇㄱ)민트+시로코 [6]
- DTS펑크 | 2025/09/09 17:23 | 1027
-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영화 인턴.jpg [40]
- 지정생존자 | 2025/09/09 17:22 | 764
- 단백질 보충제를 먹은 치와와의 최후 [26]
- 바람01불어오는 곳 | 2025/09/09 17:22 | 350
- (트릭컬)순수 유일의 양심 [5]
- 중복의장인 | 2025/09/09 17:22 | 614
난 오늘도 엄마가 사준 옷 입고 출근했어!
소설 읽다가 칼에 찔린 사람이 산처럼 쌓여 있다.
엄마가 사준 옷 최고 ~
뭐 백수면 어쩔 수 없겠지
소설 읽다가 칼에 찔린 사람이 산처럼 쌓여 있다.
유게이화 진행되어서 빅사이즈 전문매장에서만 옷 사게되면 자연스레 해결됨
옷 안사!
엄마가 사준 옷 최고 ~
난 오늘도 엄마가 사준 옷 입고 출근했어!
그치만 부모님이 옷장사 하시는걸
엄마가 사준 옷 버려?
흑흑 중소다니고 결혼했고 애도 있는데
엄마가 사준 티셔츠입었는데
하 씨 언제 보고 갔지
아직 하수군
난 엄마가 그거 사준지 언젠데 아직도 입고 있냐고 좀 버리라고 한다고
주 고객층을 저격하다니 언어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