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검거북이
건진법사 자택에서 발견된 관봉권 띠지를 폐기한 사건에 대해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담당 수사관들에게 질문이 이어졌지만, 사건의 전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남부지검은 실무 직원들이 관봉권을 세는 과정에서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했다고 해명해 왔지만 수사관들은 접수한 관봉권이 원형 그대로였는지 기억 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관봉권 띠지 폐기 사건은 다른 큰 범죄나 윗선을 감추기 위한 검찰의 집단범죄, 조직범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은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수사할 특검을 추진한다. 말단 수사관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꼬리자르기를 시도한 검사들의 운명이 특검수사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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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기억력이 희미한데 사법시험은 어떻게 붙었나...ㅎㅎㅎ
저 수사관들은 그냥 일반 공무원 아닌가요?ㅎㄷㄷㄷ
수산관은 사법시험 아님 그냥 공시
공무원 시험도 다 암기인데요...ㅎㅎㅎ
저 수사관은 이제 대형로펌에서 데리고 가겠죠. 이미 거래는 끝났으니
이정도면 공무원결격사유임
평생 공무원 결격사유
벌도 달게 받고
병신 돌띠지
개 때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