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에 집중해야하는 장르인만큼 플레이에 집중하느라 자막을 못보는 상황이 대부분이었음. 하지만 사펑이 더빙이 되면서 무슨 대사를 했는지 알게되고 게임에 집중할수 있어서 더빙이 최고의 선택이 됨.
gta6운전할때 대사 봐야하는게 두려워진다
위쳐3도 그냥 뻐킹 위주의 심심한 욕이라 위쳐 취급 심심했는데 더빙 되면서 npc 썰어 버리고 싶은 충동 생김
gta6운전할때 대사 봐야하는게 두려워진다
그래도 한국 위상이 올라갔으니 더빙해줄수도 있지않을까...? 행복회로
락스타는 영어 말고는 더빙 안들어가서 희망없음
응 근데 그 한참 뒤에 올해에 나온 배필6에서 발연기 더빙으로 되어있음
위쳐3도 그냥 뻐킹 위주의 심심한 욕이라 위쳐 취급 심심했는데 더빙 되면서 npc 썰어 버리고 싶은 충동 생김
근데 뭔가 또 자막안보면 잘안들려말이 아ㅋㅋ
넷츨로 한국 영화 볼 때 자막 트는 타입
그건진짜 안들려
음악소리가더커...
에이스 컴뱃 7
도그파이팅 하면서 무선 자막 못 읽겠더라
한국어로 욕하는거 들으면 바로 감정 올라와서 몰입 잘됨. 사이버 사이코를 보여주고 싶어짐
어라.. 그 욕 엄청 많이 하는 그 게임이 아니라니!?
그 한석규씨가 욕하는 게임!!
???: 이런 ㅈ같은 ㄴ이...
갑자기 또 싸펑 N회차가 떙기네... 주말에 달릴까...
사펑은 더빙 덕분에 몰입이 잘되서 버그 넘칠 때에도 사이드퀘까지 싹싹 긁어먹음
사실 버그나도 버그인지 몰랐던 것도 많았지만...와 이게 사펑인가?하고
빵빵 쉬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