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기는 시야율이 98%, 95% 이런데 조금만 늘리면 100%인데
이렇게 만드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부터 궁금했는데 아시는 분 있나요?
https://cohabe.com/sisa/494330
혹시 시야율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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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더넓게 찍혀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펜타도 커져야하고 플쉽의 상징성도 줘야하고 그렇지요...
시야율 100%가 아닌 기종들 쓸때는 넓게 찍혀서 좋기는(?) 한데 원래 생각했던 프레임하고 다르게 나와서 않좋을때도 많더라구요. :)
안나올게 나오면 크랍해 버리면돼니 전 크게 상관없더군요 짤렸나? 했는데 찍혀서 다행인경우가 많다능 ㅎㅎ
네... 그렇기는 한데요.
그냥 원래대로 나오는게 더 좋더군요. 저는요. 조금 신경쓰일때가 있더군요.
원가절감..?이랄까요.. 사실 보급기에 들어가는건 펜타프리즘..이라기도 뭐하고 그냥 유리쪼가리 들어가는 기종들도 있어서..
물론 원가 문제가 있기는 한데 그게 차이가 많이 나는가봐요. ^ ^
시야율 100%냐 아니냐가 원가에 큰 차이가 있다고 봤습니다.
괜히 100% 라고 광고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다 있지 싶습니다.
아. 그렇군요. 몇퍼센트 차이가 아닌데도 그게 차이가 큰가보네요.
정밀도 때문에 그런가요?
비싸서요
그렇군요. 원가가...
아 추억돋는 7디의 약 100퍼 사건 !!!!
그 사건도 있었죠. ;)
감질맛 나게 할려고 그러는 겁니다
뭔가 100% 완벽하면 재미가 없잔아여
막 1~2% 모자르면 감질맛도 나고 사람 환장 하니깐요 ㅋ
감질맛 많이 나던가요?
단가를 낮춘다는 장점 외에도 필름을 사용하던 시절 필름의 가로*세로 비율과 인화지의 가로*세로 비율의 차이로 인한 crop의 발생을 시야율 덕분에 최소화 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도 작용했다고 합니다.
전 지금도 습관적으로 11*14인치 풀싸이즈로 크랍 많이하게돼더군요 35판형은 세로때 쫌 길어요 ㅎㅎ
아. 그런 점이 있었군요.
짐작했던 것 이외의 이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시야율 98 95%라는게 중앙에서 100%프레임과 평행하게 98 95%란게 아니라 중앙에서 좀 벗어날수도 있고 평행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거 맞추는데 비용이 많이든다더군요
역시 100%란 정밀도 맞추는 비용이 원인 중의 하나이군요.
겨우 2~5% 차이인데 하는 의문의 항상 있었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