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안타까운 일을 겪은 후로 무리하고 있는 코쵸우가 토미오카 앞에서 만큼은 마음을 여는구나 토미오카의 성격이 괴팍해보여도 코쵸우에게 만큼은 사려가 깊은 것인가 나무아미타불 (그냥 아무 생각 없음)
그건 아직 일이 안 끝나서 그런거지.
탄지로도 오니 되었다 싶으니까 가장 먼저 빨리 저 새끼 조지라고 모두한테 외치는게 기유라고
반면 모든 일이 다 끝났다 싶을 때는 탄지로의 죽음을 마주하고 울어주고
장난을 잘치는 코쵸우씨
코쵸 시노부 사망
코쵸 시노부 사망
(저 까마귀...전파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뭔가 있는건가?)
그건 아직 일이 안 끝나서 그런거지.
탄지로도 오니 되었다 싶으니까 가장 먼저 빨리 저 새끼 조지라고 모두한테 외치는게 기유라고
반면 모든 일이 다 끝났다 싶을 때는 탄지로의 죽음을 마주하고 울어주고
작가는 뭐 이어줄 생각없었던 거 맞지만 회로는 돌려보라고 암주를 통해 서비스 정돈 해준듯
장난을 잘치는 코쵸우씨
기유가 작중 그나마 감정 보였던게
1. 절대적으로 탄지로
2. 나타구모산에서 시노부한테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