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이리대회에 거의 처음등장한 이로 클라우드
남자 밴드아이돌그룹 스코시즘의 맴버로
리더인 니노 선데이가
남자 개인세 버튜버라는 어려운 타이틀로
데뷔전 팔로워 1000명에
시청자수 1000명을 넘기는충격의 데뷔를 가지며
순식간에 스폰서가 붙고
"나 밴드를 하고싶다" 라고 하여 창업된 그룹
이로 클라우드는 신디사이저 담당으로 실제 피아노도 잘치며
막내포지션(에 가까운느낌)
그룹 내부에서는 상당히 장난을 잘치는 타입이며
외부적으로는 게임대회에 많이 출연해
대외적 활동이 많다.
그 이유는
타고남이 다르기 때문
게임재능 꽉찬 육각형 무엇
게임 개잘하네 ㄷ
게임 개잘하네 ㄷ
게임 진심세력.....
부럽다..
나도 친구중에 이터니티 찍먹하고 롤 상위권에 여러 mmo게임 길드장 연임한 친구 있는데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