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글에 ㅈ 같은 소리 하길래 열받아서 싸우려다가.. 기력 낭비 하기 싫어서
그냥 좋게 대답 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까 그거 나한테 덕담한 거였음;;
졸려서 그런지 글 의미를 정반대로 봤음.
분노의 몸을 맡겼으면 오늘 종일 후회되서 찝찝했을 듯
생각보다 추천이 쌓여서 탭갈이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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