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뭣도안되는 집단이
뭐 존나 위에 군림하는거마냥 기싸움좀 그만하고
빠르게 수장부터 사과박았으면 아무도 여기까지 올생각 없었던 일들같은데
대가리숙이는게 쥰나 어려웠나
몇달동안불탈때까지 제대로된 사과문이
이제서야 고작 한번
그것도 대형프로젝트 하나 망가지기 시작하니까
이때서야..
참 투명하고 한심한데
저쪽 수장이야 뭐 원래도 그런 성격이었으니까
그렇다치더라도
그 밑에 산하 놈들은 수장빨로 쉽게 인기얻고 올라가니까
그냥 세상이 만만해보인 어린애들 딱 그정도로밖에 안보임
느그들 의도가 어찌됐건 누군가 기분나빴으면 당연히 사과는 했어야지
니들은 그냥 걸어갈 의도였으니까 지나가다 어깨빵 쳐맞고 넘어져도 사과 요구하지마라
라고 하고싶지만 쟤네들은 회사라는 뒷배가 있으니 참아야겠지? ㅠㅠ
수장도 수장이지만 이젠 그 수장 아래 지멋대로 양성된 종양들 태그가 됐지 ㅋㅋ
좀 지겨워질라하면 존나 빡치게 만드는 화제를 다시 꺼내옴 ㅁㅊㄴ들이
수장도 수장이지만 이젠 그 수장 아래 지멋대로 양성된 종양들 태그가 됐지 ㅋㅋ
좀 지겨워질라하면 존나 빡치게 만드는 화제를 다시 꺼내옴 ㅁㅊㄴ들이
그 말이 맞아. ㅇㅇㄱ) 으로 지루해지고 보고싶지 않은데 보게 되는 건 이를 들고 렉카하거나 희노애락을 느끼는 유저가 아니라 그들 탓이야
사람들도 혐오스럽고 지겨워서 안보고 싶은데 자꾸 지들이 장작에 기름 먹여서 집어던짐
아니 나도 하도 불타길래 아직도 똑같은 소리하나 눌러보면 또 새로운이슈야 그리고 그때 화낫던사람이랑 다른사람이 화내고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