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맞 찾아봐도 ㅇㅍㄹ들이 북지직이니 텔견이니 애미지랄같은 쌍소리 해가면서 플랫폼 갈드컵을 ㅇㅇㄱ이 숲으로 이적한 이후부터 하루도 거르지않고 해대고 있는데 '나는 잘 모르겠는데'라고 할 정도면 그냥 아 내가 좋아하는 방송인이 그럴리 없지 하면서 치지직이 참가 안한대!까지 듣고 아 뭐야 개유치하네. 저기는 쥐흔에 당하네. 신앙이 부족하네. 하는거 아닐까요?
제발 부탁인데 김계란씨도 그렇고 대월향씨도 그렇고 인터넷 좀 하세요.
왜 둘다 회사에서 어느정도 중요한 위치에 올랐으면서 자기 발언이 예전에 하꼬방일때랑 같은 무게를 지닌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말 한마디로 천금을 갚는다는데 이러다가 갚기는 커녕 빚지고 평생 ㅇㄱㄷ이랑 ㅇㅇㄱ ㅎㅃ만 하면서 2천플마단한테 언제 싸불당할지 모르는 생활을 하게 생겼어요.
남들 눈치보면서 살아놓고
이제와서 잘 모르겠는데
당장에 버육대 해명 방송에서 "논란 될건 알았는데 너무 시끄러워 졌네요~" 했었잖아
여전히 변함없이 ㄱㅅㄱ랑 비비려다 빠그라짐
남들 눈치보면서 살아놓고
이제와서 잘 모르겠는데
김계란이 뭔 말 함?
당장에 버육대 해명 방송에서 "논란 될건 알았는데 너무 시끄러워 졌네요~" 했었잖아
여전히 변함없이 ㄱㅅㄱ랑 비비려다 빠그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