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디시피 얼마 전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 드디어 출시됨
그리고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오는게 난이도 논란이고
이게 전작하고 비교해봐도 너무 어렵고 억까가 심하지 않냐는 말이 서양 유저들 사이에서도 종종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몇몇 실크송 유저라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이러한 비판을 보고
'니들이 늙어서 그런 거 가지고 게임 탓 하지 마라', '난이도 하나로 게임을 억까하지 마라'며 난이도에 대한 비판을 일방적인 헤이터들의 분탕질로 몰아가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서
빡친 유저들이 '비판을 증오로 치부하려 하지 마라'고 한 이 게시물을 시작으로 폭발하는 바람에
그 동안 서양 쪽에선 잠잠했던 난이도 문제에 대한 공론화가 시작될 기미가 보인다고 함
하여튼 갓겜충이 문제야
이거 딱 엘든링 DLC 초반 반응이구만.
솔직히 의자 훼이크는 팀 체리의 유저에 대한 증오로 인한 게 아니면 이해가 안된다
난이도 문제로 지적하는게 헤이트면 시발 그냥 게임 비판 하지 말라는거냐
황금나무의 그림자 말하는 거면 초반엔 고인물들도 너프하라고 하지 않았음?
졷같은 거랑
도전적인 거랑 구별을 못 하는 게 유저 잘못은 아니잖아
팀 체리의 어린시절 문학도 나오는건가
하여튼 갓겜충이 문제야
솔직히 의자 훼이크는 팀 체리의 유저에 대한 증오로 인한 게 아니면 이해가 안된다
세이브 포인트에서 세이브로 안 해주고 장난치면 안 되지;
이거 딱 엘든링 DLC 초반 반응이구만.
황금나무의 그림자 말하는 거면 초반엔 고인물들도 너프하라고 하지 않았음?
미야자키는 불쌍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로 시작하는 엇박 가죽벨트ㅋㅋㅋㅋ
실제로 이런저런 너프랑 조정 이후에 안정화됐지.
난이도 문제로 지적하는게 헤이트면 시발 그냥 게임 비판 하지 말라는거냐
팀 체리의 어린시절 문학도 나오는건가
걔내 부모님은 애를 학대할때 주먹을 위에서 아래로 45도 기울여서 때리나 그럼?
수직으로 때리면 콩콩이 운영이 쉬우니까?
아버지한테 이중극점으로 처맞았나봄
그래서 체력이 두칸 빠지는구나.
아버지한테 몸박 당할 때 마다 허리띠로 2대씩 쳐 맞고 주머니에 있는 동전 다 털려서 학비도 못 냄 ㅅㄱ
방송보다가 의자 함정에서 진짜 감탄함 야 이건 진짜 악의가 맞는데 ㅋㅋㅋㅋ 것도 딱 딸피여서 거기서 죽음
의자함정 구간
당하고 나면 눈치 챌 수 있는데 표지판이 기존 표지판이랑 다르게 묘한 자국이 있음.
누가 그걸 보고 눈치 채냐고
극복이고 뭐고 플레이가 안된다고!
함정, 비행몹이 2칸 피해있는건 못참겠다고
할나는 억까 2 실력 8정도라면
얘는 억까 5에 실력 5정도 될것같다고...
심지어 바늘 길이도 드릅게 짧아
비판만 하면 죽자살자 실드 치는 애들이 있긴 하지
이런건 보통 공식이 나와서 직접 참교육 방송 해주면 알아서 사그라듬 ㅋㅋㅋㅋㅋ
이것도 능사는 아닌 게
결국 외부 테스트 못 해서 지들끼리 똑같은 겜 천번만번 한 새끼들 기준으로 난이도 짠 거 티나면 그게 더 불타는 거임
개발자가 할 수 있다고
잘 만든 난이도는 아니거등요
페이커가 나는 할 수 있는데 하고 게임 만들면
아무도 안함 그거
겜잘알 금손 씹고인물 기준으로만 플레이 가능함 딱지 붙어버리면 바로 망해버릴 것 같은데
아 그래?
졷같은 거랑
도전적인 거랑 구별을 못 하는 게 유저 잘못은 아니잖아
남들의 비판에 편승해서 같이 까내리는 것도 위험하지만,
게임 잘 하는 걸로 남들 앞에서 우월감 세우려는 놈들도 무척 위험하지.
단순히 난이도 문제를 넘어서, 뭔가 선을 넘는 문제점들이 있는 게 사실임.
내가 이렇게 어려운 게임을 깼는데 하고 반정도는 ja위하는 유형임
온갖 억까패턴 퍼부어놓고 소울라이크 딱지 붙여서 이건 원래 어렵다고요 이러지 말라고 ㅅㅂ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예전에 몬헌 월드 나올때 몬헌답지 않다 타령하던 놈들이 있었지
예나 지금이나 ㅈ같이 만든거하고 ㅂㅅ같이 만든거하고 구분을 못하는 놈들이 많아.
당장 여기에도 7년이나 걸려서 나왔다보니 사람들이 늙어서 예전처럼 게임 못하니까 그런거다 라는 말을 봤으니 뭐…
비판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이 꽤많더라
난 닼솔류 처럼 좀 난이도 있어도 된다봄. 구조상 전혀 못깨게 되있으면 그건 불량품이지만 그냥 어려운 정도야, 취향 차이 혹은 인내심차이라 생각
원래 어려운 게임인 거 알고 한 것 아닌가? 난이도 표현이 나쁠 수는 있지만 난이도가 힘들다는 것 자체는 비판 대상이 아니다
입소문만 듣고 그냥 찍먹하려고 한 사람들 비중도 절대로 무시 못할거라서 그럼
전작이라도 찍먹 해봤으면 모르는데 당장 유게만 해도 이거 전작 안해봐도 됨? 하는 사람 꽤 나오는데 인구수 더 많은 서양쪽이면 뭐...
그게 전작을 감안해도 도를 넘었다 보니까?
전작의 dlc위치로 어느정도 플레이 후 넘어갈 수 있다거나 하면 몰라도 이번건 스탠드 얼론이니 생각 이상으로 매운데 이게 맞음? 정도는 할 수 있는거지
어려운거랑 그냥 짜증 나는건 다른건데
실크송은 후자 쪽에 가까운건가
둘 다라고 해도 됨. 보스 패턴은 맛있게 매운데 그 보스까지 가는 과정이 짜증남
1000시간 할로우 나이트 즐겼거나
게임을 특출나게 잘한다고
다른 의견을 무시하면 안되는대ㅋㅋㅋ
니 실력이 문제로 몰고 가는 경향이
심하드라
나 실크송 진짜 푹 빠져서 없는 시간 짜내면서 플레이중이거든?
진짜 재미있게 하고있긴 한데...
근데 ㅈ같은 부분은 ㅈ같은게 맞아.
심판 재도전 루트 그게 맞냐??
잡몹이 안맞는 거리 ㅇ니가와 하는게 맞냐고 ㅅㅂㅋㅋㅋ
근데 웃긴게
아니 체력바 5칸으로 만들어놨으면 한대맞으면 1개씩 달게해야지 왜 2개씩 쳐 다는건데
아니 가뜩이나 빡센데 세이브 포인트를 돈받고 열어야한다는게 ㅋㅋㅋ 가뜩이나 들갈곳많은데 다른건 몰라도ㅜ이건 좀 그렇더라 ㅋㅋ
1편부터 몇몇 곳 제외하면 세이브포인트 돈주고 사야했는데...
대부분은 애초에 안깨고 저런다는게 문제야
자긴 현생사느라 바빠서 한 1~2시간 깔짝해봤다고 하면서 난 괜찮던데? 하고 다른사람이 먼저 시간박아서 중후반부 문제점을 이야기하는데에 초치니까
전작도 스팀 부정적 평가에 어렵다고 쓰면 ㅁㅊ놈들이 너가 피지컬이 구려서 그렇지 이 겜알못 색히야 수준으로 악플을 달더라. ㅂㅅ들